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4일)
💡 해당없음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257.45(-5.12%)로 크게 밀린 반면 코스닥은 737.35(+2.44%)로 강세를 이어가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하루 만에 외국인이 현물·선물과 비차익에서 순매도로 돌아서며 코스피 부담이 커졌고, 코스닥은 3거래일 동안 21% 상승해 2008년 11월 3일 이후 처음으로 같은 기간 기준 큰 폭의 반등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 본토는 상해종합 3,822.28(+0.33%), 심천성분 13,885.71(+3.25%)로 반등세를 확대했다. 미국 기술주의 강세와 AI 투자심리 회복이 반도체와 AI 인프라, 혁신신약 업종 전반에 힘을 실었고, 홍콩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AI CAPEX 우려가 완화되면서 성장주와 반도체 중심의 선별적 위험선호가 강화됐지만, 한국 대형주에는 수급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한 장세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코스닥은 3거래일 동안 21% 상승하며 2008년 11월 3일 이후 처음으로 강한 단기 랠리를 기록
- 외국인이 현물·선물 및 비차익 순매도로 돌아서며 코스피 약세를 주도
- 카운터포인트 기준 2분기 글로벌 DRAM 점유율에서 메모리 3사 합산 90% 수준이 부각
- 원자력 및 건설 테마는 국내외 원전 확대 수혜 기대에 힘입어 강세
- 신재생에너지 테마는 정부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 차이나반도체 테마는 CXMT의 2분기 매출 급증 소식에 반응
- 중국 본토에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CPO 상용화 소식과 AI CAPEX 우려 완화로 광통신·광모듈·PCB 업종이 강세
- 중국 바이오/CDMO는 야오밍캉더의 1H26 서프라이즈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업종 강세
⚠️ 리스크
- 홍콩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이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
-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및 비차익 순매도 집중으로 수급 부담이 커진 상태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