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현대제철 (004020/매수)
💡 매수
국내 철강 업종은 주택 착공과 건설 수요 회복이 더딘 가운데서도, 저점 통과 기대와 판재류·봉형강 판매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점진적으로 쌓이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현대제철은 2025년 매출액 22.733조원, 영업이익 2,190억원에서 2026E 23.873조원/3,280억원, 2027F 24.922조원/5,410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개선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2025년 1.0%에서 2026E 1.4%, 2027F 2.2%로 높아지고, EBITDA는 2.081조원에서 2026E 2.302조원, 2027F 2.532조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시장은 아직 회복 속도를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어 2026E PER 49.9배, PBR 0.2배, EV/EBITDA 5.4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보여주듯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와 이익 정상화 기대가 공존한다. 결국 이번 리포트는 철강 업황의 완만한 회복과 현대제철의 중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수요 회복의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는 신중한 낙관에 가깝다.
📈 투자 포인트
- 2026E 매출액 23.873조원, 영업이익 3,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2027F에는 매출 24.922조원, 영업이익 5,41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 영업이익률이 2025년 1.0%에서 2026E 1.4%, 2027F 2.2%로 상승해 수익성 정상화 흐름이 나타난다.
- EBITDA가 2025년 2.081조원에서 2026E 2.302조원, 2027F 2.532조원으로 늘어나 현금창출력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 2026E 기준 PBR 0.2배, EV/EBITDA 5.4배, 2027F PER 14.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 DPS 500원과 2026E 배당수익률 1.9%가 제시돼 주주환원 측면의 하방 지지 요인도 존재한다.
- 주택 착공, 철근 수출, 미국향 비중 등 수요 지표를 통해 판재류와 봉형강의 회복 여부를 점검하는 구조다.
⚠️ 리스크
- 최근 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이 0.3~0.9%대로 낮아 본격적인 이익 회복 전까지 실적 체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 매출원가율이 92~94% 수준으로 높아 원가 부담이 수익성 개선 속도를 제약할 수 있다.
- 부채비율 69.0~73.6%, 순차입금/자기자본 35.1~36.3%로 재무 부담이 완전히 가볍지 않다.
- 국내 주택 착공과 건설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경우 철강 수요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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