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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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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비중확대/유지)

💡 매수

7월 자동차 업종은 미국 소매판매가 138.0만대(-1.5%)로 둔화되고 전기차 수요도 기저 영향으로 약해졌지만, 가격경쟁력과 HEV 중심 믹스 개선이 점유율을 떠받치면서 업종의 상대강도는 유지됐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점유율은 12.0%로 전월 및 전년 대비 0.7%p 상승해 3위 Ford와의 격차를 0.2%p까지 좁혔고, 연초 이후 점유율 우상향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국내는 생산 정상화 이후에도 부분파업과 하기휴가 영향으로 판매 회복이 지연되고, 해외도 유럽·중국 부진이 부담으로 남아 있다. 업종 관점에서는 단기 출하 변동보다 HEV 강세, 신차효과, 미국 내 가격 매력도 개선이 핵심 동인으로 해석된다. 8월 26일 현대차 Investor Day를 계기로 로봇 사업과 외부 투자유치, 경쟁사 일정 등이 중장기 재평가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수요 둔화와 생산 차질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미국 점유율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더 중요한 구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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