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8월 4일)
💡 해당없음
미국 증시는 7월 제조업 PMI가 55.6으로 예상치를 웃돌고 고용지수가 확장 전환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S&P500은 1.48%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22번째 신고가를 기록했다. 빅테크 중심의 위험선호가 강화되면서 나스닥은 2.13% 올랐고, 유가가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와 미·일 외환시장 공동 개입 소식으로 급락한 점도 금융시장 안정에 힘을 보탰다. 다만 미 재무부의 QRA에서 단기국채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관련 비용·전력·세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 레버리지 ETF와 Crash Put 확대처럼 변동성 축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시장의 취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알파벳(+4.88%)은 시가총액 4조5천억 달러를 넘어서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섰고, 아마존(+4.58%)은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했다.
- 마이크로소프트(+4.93%), 메타(+6.02%) 등 주요 빅테크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Magnificent 7' 지수가 3.6% 상승했다.
- 퍼스트솔라(+10.28%)는 목표가 상향과 규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보잉(+8.03%)은 737 MAX 7 FAA 인증 및 더블 업그레이드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 오라클(+9.22%)은 AI 및 빅테크 투자 심리 회복과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증가, 알파벳과의 파트너십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 노르웨지안 크루즈(+6.64%), 카니발(+3.34%), 유나이티드항공(+5.82%), 델타항공(+4.75%)은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 미·일 외환시장 공동 개입으로 달러/엔이 164엔 부근에서 156.8엔까지 낮아졌고, 엔 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 완화가 위험자산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리스크
- 미 재무부 QRA에서 중간선거 전까지 중장기 국채 발행을 억제하고 단기국채 중심으로 조달할 가능성이 제기돼, 향후 장기금리 공급 충격 우려가 남아 있다.
- 글로벌 레버리지 ETF 자산이 약 2,508억 달러까지 늘어난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Crash Put 확대는 급락 시 현물·파생시장 충격을 키울 수 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반도체·메모리 수요를 자극하지만, 전력·용수·세금·금융비용이 추가되며 사업 효율성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애플(-1.78%)은 실적 이후 가이던스 약화, 수요 둔화 우려, 공급망 제약 및 부품 원가 상승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다.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6.97%)은 실적 부진으로 하락했고, 아스트라제네카(-6.88%)는 합병 논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다.
- 에너지 가격 하락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지만, 지정학적 완화 기대가 되돌려질 경우 유가와 관련 업종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