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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선방하지만 비경상 요인에 주로 기인
💡 매수
2026년 3분기 은행지주사들의 합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약 7.4조 원으로 시장 우려 대비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외화환산익(5,500억 원)과 부동산 매각익(2,500억 원) 등 약 8,000억 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경상 요인에 주로 기인하며 이를 제외한 실질 경상 이익은 감소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원화대출 성장률은 1.7% 수준으로 견조하지만, 수신 조달금리 상승과 대출 경쟁으로 인해 은행 평균 NIM은 3bp 하락하여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 하락과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배제 승인에 힘입어 4대 대형 은행지주사의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7~13.8% 수준으로 20~25bp 이상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10월 말 이후 ELS 및 PD 담합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와 2027년 비과세 배당 도입 등에 따른 주주환원 매력 회복이 기대됩니다.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기준 은행 합산 PER 7.9배, PBR 0.70배 수준으로 업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일회성 요인 없이 펀더멘털이 양호한 KB금융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우리금융을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합니다.
📈 투자 포인트
- 3분기 은행지주사 합산 순이익 약 7.4조 원(QoQ +1.5%)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익(5,500억 원) 및 부동산 매각익(2,500억 원) 등 총 8,000억 원 규모의 비경상 이익 반영
- 가계 및 기업대출의 동반 증가로 원화대출 성장률 1.7% 달성 및 견조한 순이자이익(15.4조 원, QoQ +4.7%) 방어
- 원화 강세와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배제 승인 효과로 4대 대형지주 평균 CET1 비율이 13.7~13.8%로 QoQ 20~25bp 개선
- 증권 계열사 성과급 축소 등으로 판매관리비 감소(QoQ -4.8%) 및 안정적인 대손비용 통제(대손비용률 0.28% 전망)
- 2027년 배당지급분부터 적용되는 비과세 배당 효과(세후 실효수익 약 18.2% 증가) 및 고액자산가 유입 기대
⚠️ 리스크
- 일회성 비경상 이익 8,000억 원 제외 시 실질 순이익은 QoQ 6.5% 감소하는 등 경상 체력 둔화
- 저원가성 예금 감소 및 조달금리 후행 반영, 대출 경쟁 심화로 인한 3분기 평균 순이자마진(NIM) 3bp 하락
- 국내 증시(KOSPI, KOSDAQ) 조정에 따른 증권 중개수수료 및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급감(순수수료이익 QoQ -15.4%)
- 시중금리 및 국고채 3년물 금리 4%대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 우려 및 상대적 배당수익률(3.5% 수준) 매력 저하
- 홍콩 ELS 과징금 경감 여부 및 국고채 PD 담합 관련 공정위 과징금 부과 등 규제 불확실성 잔존
- 중소형 은행(iM금융, BNK금융 등)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축소 및 실적 부진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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