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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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선방하지만 비경상 요인에 주로 기인

💡 매수

2026년 3분기 은행지주사들의 합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약 7.4조 원으로 시장 우려 대비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외화환산익(5,500억 원)과 부동산 매각익(2,500억 원) 등 약 8,000억 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경상 요인에 주로 기인하며 이를 제외한 실질 경상 이익은 감소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원화대출 성장률은 1.7% 수준으로 견조하지만, 수신 조달금리 상승과 대출 경쟁으로 인해 은행 평균 NIM은 3bp 하락하여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 하락과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배제 승인에 힘입어 4대 대형 은행지주사의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7~13.8% 수준으로 20~25bp 이상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10월 말 이후 ELS 및 PD 담합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와 2027년 비과세 배당 도입 등에 따른 주주환원 매력 회복이 기대됩니다.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기준 은행 합산 PER 7.9배, PBR 0.70배 수준으로 업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일회성 요인 없이 펀더멘털이 양호한 KB금융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우리금융을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