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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51270.KS/매수): 하반기 신작의 서프라이즈가 필요
💡 매수 | 🎯 50,000원
넷마블의 2분기 연결 실적은 영업수익 7,4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20.8% 감소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기존작 반등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가 매출 대비 24.5%까지 높게 유지되며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고, 영업이익률은 10.7%를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2조 8,300억원(-0.2% YoY), 영업이익 2,896억원(-17.8% YoY), OPM 10.2%를 전망하며, 상반기 기대를 받았던 신작들의 성과가 아쉬웠던 만큼 하반기 신작의 흥행 가시성이 주가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 3,174원에 Target PER 16배를 적용한 5만원으로, 현재주가 3만7,950원 대비 31.8%의 상승여력을 제시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지만,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기존 라인업의 PLC 관리와 신작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수익 7,492억원(+4.4% YoY, +15.0% QoQ), 영업이익 801억원(-20.8% YoY, +50.8% QoQ)으로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 2Q26 영업이익률은 10.7%였고, 지급수수료율 31.4%와 마케팅비율 24.5%로 비용 부담이 높은 구간이 이어졌다.
- 자체 결제 비중 증가로 지급수수료율이 전년동기 대비 2.3%p 하락해 구조적 효율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 2026년 하반기에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프로젝트 이지스]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
- 9월 도쿄게임쇼에서 신규 라인업 [펄 인 블루]를 공개할 예정으로, 개발 속도에 따라 2027년 추정치 반영 가능성이 있다.
- 12MF EPS 3,174원에 Target PER 1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으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31.8%다.
⚠️ 리스크
-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가 기대 대비 아쉬운 성과를 보여 신작 모멘텀이 약해졌다.
- 마케팅비가 매출 대비 20% 이상으로 유지되며, 신작 흥행이 부진할 경우 수익성 훼손이 계속될 수 있다.
- 하반기 출시 예정작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2026년 영업이익 2,896억원(-17.8% YoY) 전망이 하향될 수 있다.
- 기존 라인업의 성장 둔화가 이어질 경우 주가 반등을 이끌 추가 촉매가 부족할 수 있다.
- 일부 신규 타이틀의 출시 연기 가능성이 있어 실적 인식 시점이 2027년으로 밀릴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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