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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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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건설(Overweight): 2Q26 리뷰 이후 투자의견

💡 매수

건설업종의 2Q26 실적은 계열사향 수주와 주택부문 일회성 이익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시장 기대를 전반적으로 상회했다. 주택부문은 준공정산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GPM이 15%대까지 올라 정상 마진 구간에 복귀한 모습이지만, 매출액과 분양세대수는 여전히 부진해 상반기 기준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업체가 많았다. 비주택은 토목·플랜트 수주가 약했으나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 SMR, 일부 해외 프로젝트가 실적과 수주의 핵심 모멘텀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년 기준 GS건설 5.6배, DL이앤씨 6.4배, 대우건설 9.3배 등으로 부담은 크지 않지만, 주택 이익의 지속 가능성과 해외 EPC의 리스크를 감안하면 업종 내 차별화가 필요하다. 결국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 수혜 가능성이 큰 GS건설과 DL이앤씨가 상대적으로 유효하며, 주택주는 추가 정책 모멘텀과 공급 대책 확인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