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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6년 8월)
💡 비중확대
2026년 8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74.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보합(flat)세를 보이며 지역별 정책 및 시장 환경에 따른 양극화 양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유럽 시장은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와 세액공제,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23% 급증하며 침투율 40.2%를 기록한 반면, 미국은 세액공제 일몰과 고금리 여파로 47% 급감하며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중국 역시 구매세 인상 및 할인 경쟁 규제로 10% 감소했습니다. 배터리 시장에서는 LFP 침투율이 63.7%까지 상승하며 중국계 업체의 출하 호조가 지속된 반면 국내 배터리 3사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20~50% 감소하며 부진을 겪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은 유럽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와 더불어 중국 전기차의 수출 확대로 인한 글로벌 경쟁 격화 국면에 진입해 있으며, 향후 완성차 및 배터리 업계의 주가 모멘텀 회복을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과 함께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한 본원적 가격 경쟁력 입증이 필수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유럽 전기차(EV) 시장 판매량 호조: 배출가스 규제 강화, 세액공제,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8월 판매량 33.5만 대 기록(+23% YoY, 침투율 40.2%)
- 글로벌 HEV 수요 견조: 8월 글로벌 HEV 판매 80.5만 대(+5% YoY) 기록 및 미국 내 HEV 판매 24.2만 대(+21% YoY)로 양호한 성장 지속
- 기아의 전기차 신차 효과 지속: 기아의 8월 BEV 판매가 전년 대비 60% 급증(3.5만 대)하며 현대차/기아 합산 친환경차 판매량 15.5만 대(+10% YoY) 견인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성장: 8월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116.8GWh(+14.5% YoY) 기록하며 CATL(+18.8%), BYD(+13.1%) 등 성장 지속
⚠️ 리스크
- 미국 전기차 시장 침체: EV 세액공제 종료와 고금리 기조 영향으로 미국 8월 전기차 판매 9.8만 대 기록(-47% YoY), 11개월 연속 감소세
- 중국 전기차 업체의 해외 확장 및 경쟁 심화: 중국의 8월 누적 전기차 수출이 134%(YoY) 급증하면서 유럽 및 신흥국 시장에서 가격·원가 경쟁 격화
- 국내 배터리 3사 출하량 급감: 8월 배터리 출하량 기준 LG에너지솔루션 -19.9%, SK온 -42%, 삼성SDI -50% 등 역성장
- 중국 시장 내 수요 둔화: 구매세 인상 및 과도한 할인 경쟁 규제로 중국 8월 전기차 판매 101.4만 대(-10% YoY)로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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