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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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라면·빙과 업체 3Q 동향 및 9월 수출 점검

💡 매수

3분기 음식료 업종은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비우호적 기상 여건으로 인한 빙과 및 음료 수요 둔화, 부자재 단가 상승 등으로 인해 실적 부담 요인이 공존하며 업체별 차별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 안정화로 인한 원가 부담 완화와 라면 등 주요 품목의 견조한 수출 성장세, 하반기 판가 인상 효과 가시화에 힘입어 전반적인 업종 펀더멘탈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 9월 업종 지수가 코스피 대비 13.8%p 언더퍼폼하며 조정을 거쳤으나, 주요 대형사들의 2026년 예상 PER이 삼양식품 16.4배, KT&G 14.5배, 농심 12.5배 등 실적 성장세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하여 최근의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