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단기 실적보단 전방 다변화에 주목
💡 매수 | 🎯 37000원
비에이치는 2Q26에 매출액 4,142억원(+6.3% YoY)으로 양호한 탑라인을 유지했지만, 베트남 공장 라인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79억원(-50.6% YoY, OPM 1.9%)에 그치며 컨센서스(134억원)를 하회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물량 본격 반영과 함께 수익성 정상화가 기대되고, 아이폰17 시리즈 관련 수요가 이어지며 비수기에도 매출 흐름이 견조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1조 9,263억원, 영업이익 961억원, OPM 5.0%로 큰 폭의 증익이 예상되며, 2027F에는 매출액 2조 2,230억원, 영업이익 1,323억원, EPS 3,315원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026F 기준 PER 7.0배 수준으로, 27F EPS에 목표 PER 11.0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3만7,000원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단기 실적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전방 다변화와 원가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우려보다 기회에 주목할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1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하며 탑라인은 견조했음
- 베트남 공장 라인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2Q26 영업이익이 79억원, OPM 1.9%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음
- 하반기 북미 고객사 폴더블 물량 본격 반영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됨
- 아이폰17 시리즈 롱테일 수요로 상대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매출 흐름이 양호했음
- LTPO+ 채택 라인업 확대와 베트남 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ASP 하락 및 CR 우려가 제한적일 전망임
- 휴머노이드향 FPCB 전환과 글로벌 고객사 벤더 등록 추진으로 전방 다변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음
- IT OLED용 HDI 기판은 2분기 추가 1개 기종 양산 공급을 시작했고, 2027년 추가 2종 공급 가능성이 높아 흑자 전환 기대가 커졌음
- 2026F 영업이익 961억원, 2027F 1,323억원으로 실적 개선 폭이 커질 전망임
- 현재 주가는 2026F PER 7.0배 수준으로, 27F 기준 목표 PER 11.0배 적용 시 리레이팅 여지가 있음
⚠️ 리스크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CR(고객사 단가 인하) 압력이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음
- 베트남 라인 이전 등 공정 전환 과정의 일회성 비용이 단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고객사 OLED 확장 로드맵 지연이 이어질 경우 IT OLED용 HDI 기판의 흑자 전환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휴머노이드 고객사 벤더 등록 및 사업 가시화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음
- 아이폰 및 북미 고객사 의존도가 높아 주요 고객 수요 변화에 실적 민감도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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