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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마진은 확인했고 다음은 외형
💡 매수 | 🎯 24,000원
대우건설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조원(전년동기대비 -10.1%), 영업이익 2,323억원(전년동기대비 +182.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영업이익 기준 45.1% 상회했다. 주택건축 부문의 높은 GPM과 자체사업 비중 확대, 2021~2022년 착공 저마진 물량 소진에 따른 믹스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고, 연간 기준으로도 2026년 매출 8.393조원, 영업이익 8,940억원, 영업이익률 10.7%로 의미 있는 정상화가 예상된다. 다만 현재 주가에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가운데, 향후 주가 방향은 이익률 방어보다 2027년 이후 외형 확대가 실제로 이어질지에 달려 있다.
리포트는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하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강조한다.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한 점이 핵심이며, 이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나이지리아·모잠비크 LNG, 파푸아뉴기니 LNG, 가덕도 신공항 등 주요 파이프라인 반영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11.3배, PBR 1.6배 수준으로,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흑전 후 2027년에도 매출 9.492조원, 영업이익 8,490억원을 유지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323억원으로 컨센서스(1,601억원)를 45.1%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11.4%를 기록해 수익성 회복이 확인됨
- 주택건축 GPM이 21.6%로 높았으며, 일회성 829억원을 제외해도 15.7% 수준으로 구조적 믹스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8,940억원, 영업이익률 10.7%로 흑자 체질 전환이 예상됨
-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27조원으로 상향해 2027년부터 외형 확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제시함
- 체코 두코바니 원전,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파푸아뉴기니 LNG, 가덕도 신공항, 모잠비크 LNG 등 대형 파이프라인이 수주 모멘텀의 근거로 제시됨
- 주택건축 신규수주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기존 가이던스 8.9조원을 넘어 약 13조원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함
- 2027년 예상 매출액 9.492조원, 영업이익 8,490억원으로 외형과 이익의 동반 안정화가 기대됨
⚠️ 리스크
- 2분기 주택건축 GPM 개선에는 준공정산이익, 도급증액 등 829억원의 일회성 요인이 포함돼 있어 마진 지속성은 검증이 더 필요함
- 플랜트 GPM이 3.4%로 낮았고 나이지리아 LNG T7 준공 과정의 공기연장 간접비 영향이 반영돼 있어 해외 플랜트 원가 관리가 변수임
- 신규수주 27조원 달성 여부가 2027년 외형 확대의 핵심 전제이므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연 시 성장 스토리가 약화될 수 있음
- 베트남 사업장 용지 매입에 약 9,000억원의 현금이 사용돼 단기 유동성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대형 해외 프로젝트는 준공 정산, 클레임 협의, 일정 지연 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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