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완벽한 서프라이즈
💡 매수 | 🎯 67,000
하나증권은 GS피앤엘이 국내 인바운드 수요의 구조적 개선과 제한적인 공급 환경을 바탕으로 2026~2027년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재평가될 구간에 들어섰다고 판단했다. 상반기 한국/일본의 중국 인바운드가 각각 321만명(+26%)/206만명(-55%)으로 확인되며 한일령의 반사수혜가 지속되고 있고,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빠른 램프업까지 더해져 2027년 연간 영업이익은 1,500억원 내외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1배 수준에 불과해, 실적 모멘텀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결론이다.
2Q 실적은 매출액 1,590억원(+42% YoY), 영업이익 294억원(+154% YoY)으로 컨센서스 250억원을 크게 웃돌았고, 3Q에는 매출액 1,622억원(+34% YoY), 영업이익 421억원(+111% YoY)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다만 원화 강세, 유가 불안정, 글로벌 경기 둔화 같은 외생 변수는 업황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주가가 이미 연초 대비 하락해 있어 강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지연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목표주가는 67,000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상반기 한국/일본의 중국 인바운드가 각각 321만명(+26%)/206만명(-55%)으로, 한일령에 따른 한국 인바운드 반사수혜가 확인됨
- 2Q 매출액 1,590억원(+42% YoY), 영업이익 294억원(+154% YoY)로 컨센서스 250억원을 크게 상회함
- 세금을 제외한 2Q 영업이익이 432억원으로, 작년 4Q(최성수기) 313억원을 넘어서며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됨
- 그랜드는 OCC 91.8%, 웨스틴은 OCC 91.5%를 기록해 고가 객실 판매와 ADR 상승 여지가 확인됨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빠른 램프업이 실적 레버리지로 이어지며 2027년 영업이익 1,500억원 내외 전망을 뒷받침함
- 3Q 예상 매출액 1,622억원(+34% YoY), 영업이익 421억원(+111% YoY)으로 기존 전망 대비 11% 상향됨
-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1.19배 수준으로, 실적 성장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임
⚠️ 리스크
- 원화 강세는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와 객실 단가에 예상보다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유가 불안정은 여행 수요와 소비심리, 운송비 부담을 통해 업황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음
- 중국인 인바운드가 특정 외교·정치 변수에 민감해 반사수혜가 약화될 경우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호텔 리뉴얼 및 램프업 과정에서 OCC와 ADR 추정치가 기대에 못 미치면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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