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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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서프라이즈

💡 매수  |  🎯 67,000

하나증권은 GS피앤엘이 국내 인바운드 수요의 구조적 개선과 제한적인 공급 환경을 바탕으로 2026~2027년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재평가될 구간에 들어섰다고 판단했다. 상반기 한국/일본의 중국 인바운드가 각각 321만명(+26%)/206만명(-55%)으로 확인되며 한일령의 반사수혜가 지속되고 있고,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빠른 램프업까지 더해져 2027년 연간 영업이익은 1,500억원 내외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1배 수준에 불과해, 실적 모멘텀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결론이다. 2Q 실적은 매출액 1,590억원(+42% YoY), 영업이익 294억원(+154% YoY)으로 컨센서스 250억원을 크게 웃돌았고, 3Q에는 매출액 1,622억원(+34% YoY), 영업이익 421억원(+111% YoY)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다만 원화 강세, 유가 불안정, 글로벌 경기 둔화 같은 외생 변수는 업황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주가가 이미 연초 대비 하락해 있어 강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지연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목표주가는 67,000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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