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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의 어두운 새벽을 지나는 중(NDR ..
💡 매수 | 🎯 해 뜨기 전의 어두운 새벽을 지나는 중 220,000
리가켐바이오는 ADC 플랫폼 ConjuAll의 기술적 차별성과 다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숙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사는 부위 특이적 접합, β-glucuronide linker, 다양한 payload를 모두 자체 보유한 국내 유일 ADC 기업으로, 총 18개 표적과 13개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LCB14(HER2), LCB71(ROR1), LCB73(CD19), LCB84(TROP2) 등 핵심 자산의 인간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확인되며, 일부 자산은 글로벌 빅파마 대상 서브라이선스 가능성까지 열려 있다. 보고서는 2026F 매출 177.7십억원, 영업손실 134.8십억원, 2027F 매출 260.4십억원, 영업손실 55.3십억원을 예상하며, SOTP 기준 적정기업가치 7.8조원과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109,9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00.2%로 제시됐고, 아직 적자 기조와 기술이전 시점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임상 데이터와 파트너링 이벤트가 누적될수록 현재 주가의 디스카운트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부위 특이적 접합, β-glucuronide linker, 다양한 payload를 모두 자체 보유해 표적·적응증·내성 기전에 맞춘 ADC 최적 조합 설계가 가능하다.
- 임상 파이프라인이 2025년 대비 확대되어, 현재 임상 6개와 연내 진입 예정 자산을 포함하면 2026년 10개, 2027년에는 13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 LCB14는 post-Enhertu 환자군에서 ORR 50% 이상과 DCR 100%를 제시하며 차별화된 HER2 ADC 가능성을 보여줬고, 2026년 12월 SABCS에서 추가 데이터 공개가 기대된다.
- LCB71은 1L DLBCL 병용에서 ORR 100%, CR 95.5%를 기록해 ROR1 ADC의 효능과 안전성 모두를 입증하고 있다.
- LCB73은 CD19 ADC로서 전 용량 구간에서 객관적 반응이 관찰되고 MTD에 미도달했으며, 2026년 12월 ASH 중간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 LCB84는 J&J와 공동개발 중인 TROP2 ADC로, 2H26 중 일부 적응증에서 2상 용량 확장 시험 진입이 예상되고 옵션 행사 시 $200M 유입 가능성이 있다.
- 파트너사인 IKSUDA, Cstone, Ono의 임상 진전이 누적되며 서브라이선스 가능성이 높아졌고,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의 추가 유입 기대가 커지고 있다.
- SOTP 기준 적정기업가치 7.8조원, 적정주가 22만원, 현재주가 대비 100.2% 상승여력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강조됐다.
⚠️ 리스크
- 주요 자산의 임상 데이터가 아직 초기 또는 중간 단계에 머물러 있어, 향후 효능·안전성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가치가 크게 훼손될 수 있다.
- 2025년 이후 기술이전 공백이 이어졌고, 시장은 이를 기술 경쟁력 약화 또는 ADC 시장 포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 중국 및 글로벌 ADC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빅파마가 서브라이선스를 선택할지 여부가 불확실해 파트너링 모멘텀이 지연될 수 있다.
- LCB14의 상업화는 중국 기준 2027년 허가, 2028년 상업화 가능성으로 제시돼 있어 실적 기여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 2026F와 2027F 모두 영업손실이 예상되는 등 수익성 회복이 더딜 수 있으며, 연구개발비 부담이 지속된다.
- J&J의 LCB84 옵션 행사 여부와 행사 시점이 불확실해 기대했던 현금 유입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
- 동사의 주가가 기술이전과 임상 결과에 높은 민감도를 보여, 학회 발표와 딜 성사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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