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마진율 회복
💡 매수 | 🎯 90,000원
유안타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목표주가 9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다. 2Q26 실적은 매출액 7,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4.5%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14.3% 상회했다. 기수주한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의 착공 지연으로 보안 SI 매출은 부진했으나, 기존 고객 대상 단가 현실화, 가입자 순증, 비용 효율화가 겹치며 영업이익률은 8.9%로 0.5%p 개선됐다. 현재 주가 72,300원 기준 상승여력은 24%이며, 2026F와 2027F PER은 각각 16.7배, 15.2배, PBR은 1.3배 수준이다.
보고서는 단기적으로는 프로젝트 지연과 믹스 영향으로 2026F 영업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감소할 수 있지만, 2027F에는 2,477억원으로 23.4% 반등할 것으로 본다. 핵심은 시큐리티와 인프라 사업의 수익성 중심 운영이 마진율 회복을 이끌고, AI 영상분석 구독형 서비스, 홈플랫폼, 드론·안티드론,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증설 관련 보안 SI 수요가 중장기 성장 축으로 작동할 가능성이다. 다만 2026년 실적은 대형 프로젝트 착공 시점과 수주 인식 속도에 따라 변동성이 남아 있고, 현재 밸류에이션도 2026F 기준 16배대 PER로 완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이 6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9%로 0.5%p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확인했다.
- 시큐리티 부문은 기존 고객 대상 단가 현실화와 가입자 순증으로 매출 3,532억원(YoY +0.7%)을 기록했고, AI 영상 분석과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 확대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 인프라-부동산 서비스 매출이 2,207억원(YoY +3.3%, QoQ +11.0%)으로 개선되며 컨설팅 및 자산운용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주가 이어졌다.
- 보안 SI는 프로젝트 지연에도 국방시설·항만 안티드론 발주 확대 영향으로 QoQ +46.5% 회복세를 보였고, 통합보안과 맞춤형 솔루션 영업도 강화되고 있다.
- 2027F 영업이익은 2,477억원으로 2026F 대비 23.4% 증가가 예상돼, 단기 부진 이후 이익 레버리지 회복 가능성이 있다.
- 현재주가 72,300원 대비 목표주가 90,000원은 24%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4.44%의 배당수익률도 방어력을 높인다.
⚠️ 리스크
- 기수주한 대형 프로젝트의 착공 지연이 반복될 경우 보안 SI 매출과 전사 성장률이 다시 둔화될 수 있다.
- 2026F 영업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감소할 전망이어서 단기 이익 모멘텀은 약하다.
- 2026F PER 16.7배, PBR 1.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과도하게 높다고 보기는 어려워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 드론, 홈플랫폼, AI 구독형 서비스 등 신사업은 중장기 성장 동력이지만, 상용화와 시장 안착 속도에 따라 성과 변동성이 클 수 있다.
-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정부 정책, 국방 발주 환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외부 수요 변화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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