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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수주 가이던스 20조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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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는 대우건설이 2026년 하반기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20조원으로 제시하며 해외 원전, LNG, 비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2Q26은 매출액 2.044조원(-10.1% YoY), 영업이익 2,3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8.8% 상회했고, 2026F 연간으로는 매출 8.055조원, 영업이익 8,450억원(영업이익률 10.5%), 지배주주순이익 5,140억원이 예상된다. 2027F에도 매출 8.938조원, 영업이익 7,740억원을 유지하지만 이익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2.2배, EV/EBITDA 9.8배 수준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대형 수주 가시성을 일정 부분 반영한 상태다. 결국 투자 판단은 하반기 파이프라인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속도와 프로젝트 믹스에 따른 이익률 방어에 달려 있으며, 수주 성과가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가 열리지만 기대가 지연되면 업사이드는 제한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하반기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20조원으로 제시하며 수주 모멘텀 회복 기대를 높임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나이지리아 Indorama 비료, 모잠비크 Rovuma LNG 등 해외 대형 파이프라인이 다수 대기
- 2Q26 매출액 2.044조원, 영업이익 2,3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670억원)를 38.8% 상회
- 2026F 연결 매출액 8.055조원, 영업이익 8,450억원, 영업이익률 10.5%로 턴어라운드 흐름 유지
- 2027F에도 매출 8.938조원, 영업이익 7,740억원을 전망해 이익 체력이 유지될 것으로 추정
- 2026F PER 12.2배, EV/EBITDA 9.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은 수준
⚠️ 리스크
- 대형 해외 프로젝트는 수주 시점이 지연되거나 경쟁입찰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가이던스 달성 불확실성이 존재
- 토목·플랜트 등 일부 사업부의 원가율 변동이 커서 수익성 방어가 흔들릴 수 있음
- 2027F 영업이익이 2026F 대비 감소할 전망이어서 실적 모멘텀이 예상보다 약해질 경우 멀티플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음
- 해외 원전·LNG 프로젝트는 계약 구조와 실행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공사 진행 중 이익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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