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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방향성
💡 매수 | 🎯 550,000
대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Q26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이를 저점으로 2H26~2027년에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2Q26 매출은 7.6조원으로 YoY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ESS 출하 병목과 초기 고정비 부담, 고객사 보상금 인식 지연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3Q26에는 매출 8.9조원, 영업이익 2,749억원으로 개선이 예상되고, 2026년 연간 매출은 YoY +10% 중반~20% 증가, 2027년 EBITDA는 9.9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55만원은 2027년 EBITDA에 EV/EBITDA 13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주가 32.8만원 대비 상승여력 67.9%를 제시한다. 핵심은 북미 ESS 대규모 수주와 EV/ESS 가동률 회복이 맞물리며,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으로 진입한다는 점이며, 다만 단기적으로는 램프업 비용과 보조금 의존도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를 저점으로 2H26~2027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3Q26 매출 8.9조원(QoQ +18%), 영업이익 2,749억원(QoQ +143%)으로 반등이 예상됨
- 북미 ESS 사업에서 연내 AMPC 제외 OPM 흑전과 신규 수주 90GWh 달성이 예상되고, 2H26부터 출하 병목 해소와 모듈/팩 캐파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제시됨
- GM JV 재가동, 유럽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북미 EV 고객사향 원통형 배터리 출하 확대가 대형EV와 소형전지의 물량 회복을 뒷받침함
- 47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원통형 수요 확대, 46시리즈 양산 확대, 애리조나 공장 양산 준비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임
- AI 데이터센터향 BTM ESS, BBU, 로봇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확대를 통해 전동화 중심에서 다변화된 매출 포트폴리오로 전환하려는 전략이 확인됨
- 목표주가 55만원은 2027년 EBITDA 9.9조원에 EV/EBITDA 13배를 적용한 것으로, 2026년 고점 대비 주가 조정(-32%)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는 판단임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883억원과 당사 추정 1,656억원을 하회해, ESS 출하 병목과 초기 고정비 부담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
- ESS 사업은 AMPC 제외 시 2Q26에도 영업손실이 추정되는 등 보조금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정책 변화나 수혜 축소 시 수익성 변동성이 큼
- 북미 EV 시장은 보조금 폐지 및 친환경 규제 완화 영향으로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 대형EV 부문의 이익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 단기간 내 여러 사이트의 셀/팩/링크 캐파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발생하는 램프업 비용과 운영 비효율이 2H26 수익성 회복을 제약할 수 있음
- 중국 경쟁사의 북미 ESS 시장 진입 시도와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이 있어, 수주 확대에도 마진 방어가 어려울 수 있음
- 고객사 보상금, JV 가동률, ESS 추가 수주 시점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달성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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