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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주실적의 1.9배에 달하는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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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2Q26에 매출액 2조435억원(-10.1% yoy), 영업이익 2,323억원(+182.6% yoy, OPM 11.4%)을 기록해 매출은 추정치에 부합했고 이익은 크게 상회했다. 건축 부문에서 준공 정산, 도급 증액, 원가율 개선 등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며 전사 매출총이익률이 17.1%를 유지했고, 플랜트는 일부 프로젝트의 보수적 원가 반영으로 변동성이 나타났다. 회사는 2026년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했는데, 이는 상반기 수주 7조1,285억원을 넘어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시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연간 실적은 2026E 매출액 8조1,290억원, 영업이익 8,890억원, ROE 16.1%로 개선될 전망이며, 시장은 현재 12M Fwd PBR 1.47배, PER 12.7배 수준에서 이를 반영하고 있다. 다만 원전 모멘텀 둔화, 대형 프로젝트의 계약 시점 불확실성, 미분양 해소와 재무건전성 개선 속도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2,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6% 증가하며 추정치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11.4%를 기록했다.
- 2026년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했으며, 이는 역대 최고 수주실적(2025년 14.2조원)의 1.9배 수준이다.
- 체코 두코바니 원전, 가덕도 신공항, 모잠비크 LNG Area 4,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파푸아뉴기니 LNG CPF 등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성이 높아졌다.
- 3Q26E 영업이익은 1,930억원(+241.2% yoy), 영업이익률 9.7%로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
- 2026E ROE 16.1%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며, 목표주가는 12M Fwd BPS 10,343원에 Target PBR 2.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 현재 주가는 12M Fwd PBR 1.47배, PER 12.7배로, 하반기 수주 성과와 실적 개선이 주가 재평가의 촉매로 제시된다.
⚠️ 리스크
- 플랜트 부문은 나이지리아 NLNG Train 7의 공기 연장 협의 지연 등으로 간접비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
- 대형 프로젝트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계약금액·공사기간 협의가 남아 있어 수주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 매출채권과 미청구공사 누적에 따른 대손 부담이 존재하며, 현금흐름 변동성이 남아 있다.
- 미분양 해소 속도가 더디면 재무건전성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다.
- 원전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어 수주 기대가 현실화되지 않을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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