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오프라인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
💡 매수 | 🎯 32,000원
디어유는 2분기 실적이 매출액 234억원(+16% YoY), 영업이익 94억원(+26% YoY)으로 견조했지만, 일부 아티스트 서비스 종료와 미국 신사업 관련 비용 반영으로 구독자 감소와 마진 개선 지연이 확인됐다. 다만 QQ뮤직 내 C팝 아티스트 입점이 연초 이후 60명 늘어 130명 이상 라인업을 확보했고, 로열티 매출이 총매출의 8~10% 수준으로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점, 그리고 연내 미국 오프라인/IP 기반 신사업이 가시화될 가능성은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유효하다. iM증권은 EPS 추정치 하향과 업종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낮췄지만, 현재 주가 21,850원 기준 상승여력은 46.5%로 여전히 의미 있는 수준이며, 중국과 미국 중심의 해외 실적 가시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QQ뮤직 버블 내 C팝 아티스트가 연초 이후 60명 추가되며 134명 이상 라인업을 확보해 중국 로열티 매출의 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됐다.
- 로열티 매출은 총매출의 8~10% 수준이지만 마진 기여도가 높아 외형 대비 이익 확대 효과가 큰 구조다.
- 2Q26 매출액 234억원(+16% YoY), 영업이익 94억원(+26% Yo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이익체력은 유지됐다.
- PG결제 전환율이 약 17%로 개선되며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낮아졌고,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 비중도 38%로 전년동기 대비 7%p 낮아졌다.
- 미국 신사업은 IP와 커머스를 결합한 모델로 추진 중이며, 오프라인 체험 확대를 통해 버블 구독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 텐센트 뮤직의 시상식 연계 버블 운영 사례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장기 소비 가능한 콘텐츠로 전환하는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
- 2026E/2027E 영업이익은 각각 390억원, 44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2026E PER은 15.0배, 2027E PER은 12.3배 수준이다.
⚠️ 리스크
- 평균 버블 구독 수가 197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해 핵심 구독 기반의 회복 속도가 아직 더디다.
- 미국 신사업 관련 신규 인력 채용과 오프라인 매장 임대 비용으로 인건비와 기타비용이 증가해 단기 마진 희석 압력이 존재한다.
- 신사업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연내 실적과 밸류에이션 조정이 다시 필요할 수 있다.
- 마진 개선 속도 지연과 업종 멀티플 하락이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으로, 시장이 성장 스토리에 더 높은 확신을 요구하는 구간이다.
- 해외 실적 가시화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중국과 미국 사업의 실행 리스크와 시간차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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