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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강력한 수주 모멘텀 지속
💡 매수 | 🎯 18500원
iM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700원에서 18,5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핵심 배경은 하반기에도 강한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과, 4Q25 빅배스 이후 개선된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는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고, 2Q26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6% 증가해 컨센서스를 45.2% 상회했다. 2026E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77조원(+1.5%), 7,7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ROE는 13.6%로 회복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에 Target P/B 1.8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12.5배, P/B 1.48배 수준이라 과거 급등 이후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당 부분 완화된 상태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재평가된 만큼, 향후 투자판단은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의 실제 수주 전환 속도와 플랜트·토목 외형 회복이 예상대로 이어지는지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9조원 상향했고,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 7.1조원 대비 하반기 약 20조원 수주 계획을 제시했다.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CPF LNG, 나이지리아 Indorama, 모잠비크 Rovuma LNG, 가덕도 신공항 등 대형 파이프라인이 하반기 수주 모멘텀의 핵심으로 제시됐다.
- 2Q26 연결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6%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45.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11.4%를 기록했다.
- 건축 부문 GPM이 21.6%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을 주도했고, 2024년 이후 착공 현장의 매출 비중 확대와 준공정산이익 약 900억원이 실적에 반영됐다.
- 2026E 영업이익은 778억원, 순이익은 533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2027E까지 매출액 9.278조원, 영업이익 7.95억원으로 외형과 이익의 동반 개선이 전망된다.
-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0,249원에 Target P/B 1.8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이는 2010~2012년 중동 플랜트 사이클 고점 수준을 반영한 공격적인 재평가다.
⚠️ 리스크
-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지지 않거나,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시점이 지연될 경우 기대감이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
- 플랜트와 토목은 신규 수주 감소와 대형 현장 준공 영향으로 외형이 이미 줄어든 상태여서, 수주 회복이 늦어지면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
- 건축 부문의 고마진은 공사비 상승률 둔화와 착공 시점 효과, 준공정산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일부 의존하고 있어 향후 반복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 주가가 연초 이후 급등한 뒤 조정을 거쳤지만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수주·실적 이벤트가 실망스럽다면 밸류에이션 재조정 위험이 있다.
- 해외 플랜트 및 원전·LNG 프로젝트는 국가별 인허가, 금융조달, 발주 지연 등 비경상 리스크가 크고, 대형 프로젝트 특성상 원가 변동에 취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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