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대내외 불확실성 vs 배당 중심 안정성
💡 매수 | 🎯 130000원
iM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2Q26 지배순이익이 4,882억원(+108.1% YoY)으로 크게 개선됐지만 판관비 부담과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한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0,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주가의 핵심 판단은 단기 실적 모멘텀보다도 거래대금 변동성과 발행어음 인가 지연으로 인해 향후 이익 체력의 가시성이 낮아졌다는 점, 그리고 그와 별개로 배당 중심의 방어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에 놓여 있다. 보고서는 CoE를 10.8%, Sustainable ROE를 15.6%로 조정했고, 27~28년 거래대금을 보수적으로 4Q25~1Q26 수준으로 가정했다. 그 결과 실적 추정치는 낮아졌지만, 자기자본 8조원 달성과 중장기 배당성향 50% 목표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은 유지된다고 판단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6E PER 5.1배, PBR 0.9배로 부담이 크지 않고, 2026년 예상 DPS 7,400원과 배당수익률 7.5%가 제시돼 저가매수 관점의 매력은 남아 있다. 즉, 업황과 제도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구간이지만, 실적의 절대 수준과 자본력, 배당 기반을 감안하면 급격한 멀티플 훼손보다는 안정적 현금흐름을 전제로 한 중장기 접근이 적절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순이익이 4,8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1% 증가하며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됐다.
- 위탁매매수수료손익이 4,398억원으로 급증했고, 국내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국내 +213.7% YoY, 해외 +96.8% YoY를 기록했다.
- IB/기타수수료손익 833억원은 부동산 PF 우량 딜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줬다.
- 이자손익 1,503억원과 평가처분손익/기타 2,672억원이 견조해 시장 변동성에도 이익 방어력이 확인됐다.
- 별도 자기자본 8조원을 달성해 중장기 배당성향 50% 확대 여력이 커졌고, 2026년 예상 DPS는 7,400원이다.
- 26E PER 5.1배, PBR 0.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배당수익률은 7.5% 수준이다.
⚠️ 리스크
- 7월 이후 거래대금이 6월 약 137.7조원에서 99.5조원 수준으로 둔화되며 브로커리지 이익의 추가 확대 여력이 약해졌다.
- 발행어음 사업 인가 지연으로 추가적인 이익 기반 확보가 불확실하다.
- 증시 변동성 확대와 신용융자 축소가 동시 발생할 경우 향후 이익 체력에 대한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다.
- 판관비가 전년동기대비 40%대 증가했고, 성과급과 교육세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