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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성장의 모범답안
💡 매수 | 🎯 180,000
ISC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의 핵심 소모품인 테스트 소켓을 기반으로, SKC 편입 이후 장비·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후공정 테스트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실리콘 러버 소켓의 글로벌 1위 지위에 더해 2025년 아이세미와 테크드림 인수 효과가 더해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됐고, 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테스트 수요 증가가 메모리와 비메모리 전반의 동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회사의 2026F 실적은 매출액 3,175억 원(+44.5% YoY), 영업이익 959억 원(+60.1% YoY), 영업이익률 30.2%로 전망되며, 고수익성 GPU 소켓과 비메모리 매출 확대가 외형보다 이익 레버리지를 더 크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6F PER 33.4배, PBR 4.6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이미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과 추가 M&A 실행력이 주가의 핵심 변수다. IBK투자증권은 12MF EPS 4,501원에 과거 5년 평균 PER 4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8만 원을 제시했으며, 현재가 13만 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6.9%로 판단했다.
📈 투자 포인트
- 실리콘 러버 소켓을 세계 최초로 상업화해 글로벌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실리콘 러버 소켓이 매출의 88%를 차지하는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잡음
- SKC 편입 이후 2025년 아이세미와 테크드림을 인수하며 후공정 장비·소재·PCB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장비/소재 매출이 2025년 235억 원(+259% YoY)으로 급증함
- 2026F 매출액 3,175억 원(+44.5% YoY), 영업이익 959억 원(+60.1% YoY), 영업이익률 30.2%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됨
- AI 반도체 확산으로 GPU, HBM, ASIC 등 비메모리 소켓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GPU용 소켓 영업이익률은 약 50% 수준으로 고수익 성장에 기여함
- 메모리에서 비메모리로, 다시 AI 가속기까지 고객 기반이 확장되며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있음
- 테스트 장비, 소켓, 소재를 묶은 턴키 공급 역량이 강화되면서 고객 락인 효과와 반복 매출 가능성이 커짐
- IBK투자증권은 12MF EPS 4,501원에 과거 5년 평균 PER 4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8만 원을 산출함
- 2023년 SK그룹 편입 이후 시장 신뢰와 실행력이 강화되며 코스닥 소부장 성장 사례로 부각됨
⚠️ 리스크
- 2026F PER 33.4배, PBR 4.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어 성장 기대가 둔화되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실적 개선이 AI 투자 사이클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크게 의존해 전방 수요 둔화 시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음
- 아이세미, 테크드림 등 인수 자산의 통합과 추가 M&A 전략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시너지 실현이 지연될 수 있음
- 매출 비중이 여전히 실리콘 러버 소켓에 크게 의존해 특정 제품군 및 고객 투자 사이클 변화에 민감함
- 비메모리 및 AI향 매출 확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마진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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