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Scalp to Skin, 글로벌 성장의 기반을 다지다
💡 해당없음
아로마티카는 에센셜오일의 향과 효능을 화장품에 구현하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클린뷰티 브랜드로, 원료 선별과 조달, 연구개발, 자체 생산, 품질관리, 판매까지 밸류체인을 내재화한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리포트는 두피를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확산이 동사의 헤어&스칼프 성장의 구조적 배경이라고 평가하며,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샴푸 중심에서 두피 집중관리 라인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헤어&스칼프 51%, 스킨&바디 49%로 재편됐고, 미국 Amazon과 글로벌 B2B, 일본 리테일 확대를 통해 온라인에서 검증한 뒤 오프라인과 현지 채널로 넓히는 글로벌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실적 전망은 외형과 이익의 동반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26년 예상 매출액은 6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65.5%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3.3%로 3.3%p 개선될 것으로 제시됐다.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 효율화와 글로벌 채널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PER 8.4배, PBR 1.3배 수준으로 제시돼 있어 성장 지속성과 판관비 효율화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글로벌 유통 확대가 기대만큼 빠르게 안착하지 못하거나, 콘텐츠·광고 경쟁 심화로 고객획득비용이 상승할 경우 현재의 성장 기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에센셜오일 기반의 아로마테라피 철학을 바탕으로 원료 선별부터 연구개발, 자체 생산, 품질관리, 판매까지 밸류체인을 내재화한 클린뷰티 브랜드라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 스키니피케이션 확산에 맞춰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를 중심으로 두피 케어 제품군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헤어&스칼프 매출 비중이 2022년 32%에서 2025년 51%로 확대됐다.
-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2026년 1분기 매출 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5.1%를 차지해 핵심 히어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 미국 Amazon, 글로벌 B2B, 일본 리테일 및 온라인 채널 확대가 진행 중이며, 미국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유통·마케팅·물류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 2026년 예상 매출액 639억원(YoY +24.8%), 영업이익 85억원(YoY +65.5%), 영업이익률 13.3%(+3.3%p)로 외형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가 동시에 기대된다.
- 오산공장 기준 연간 생산능력은 약 2,333만개, 2025년 가동률은 약 35.6%로 추정돼 매출 확대 시 고정비 부담 완화와 수익성 개선 여지가 있다.
- 2026년 예상 PER 8.4배, PBR 1.3배로 제시돼 있어 글로벌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 리스크
- 글로벌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확장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2026년 성장률 전망이 낮아질 수 있다.
- Amazon, TikTok Shop 등 디지털 채널에서의 광고 경쟁 심화로 고객획득비용이 상승하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클린뷰티와 비건 콘셉트는 차별화 요소이지만, 효능과 재구매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브랜드 프리미엄 유지가 어렵다.
- 천연 원료는 원산지와 작황에 따라 품질 및 가격 변동성이 존재해 공급망 관리 부담이 있다.
- 오산공장 가동률이 충분히 올라오지 못하면 고정비 레버리지가 제한돼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