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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씨젠, 비호흡기로 다시 쓰는 ..
💡 매수
씨젠은 코로나19 특수 이후의 공백을 비호흡기 중심의 반복 검사 수요로 메우며, 신드로믹 PCR 시약 기업에서 자동화 장비와 데이터 플랫폼까지 포괄하는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재정의하고 있다. 2025년 비호흡기 시약 매출이 2,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고, 2026년 1분기에도 GI 34.9%, HPV 37.1%, STI 36.3%의 고성장이 이어지면서 계절성과 단일 감염병 유행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매출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44억원(+10.6% YoY), 영업이익은 765억원(+121.4% YoY), 지배주주순이익은 883억원(+82.8% YoY)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은 2025년 7.3%에서 14.6%로 개선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5.9배, PSR 2.7배, EV/EBITDA 6.7배 수준으로, 실적 회복과 이익률 정상화가 확인되는 구간에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 다만 CURECA와 STAgora 같은 차세대 사업의 상용화 속도, 해외 시장 확대의 실행력, 그리고 비호흡기 제품군의 성장세가 기대에 미달할 경우 현재의 이익 개선 시나리오는 둔화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5년 비호흡기 시약 매출이 2,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고, 2026년 1분기에도 GI 34.9%, HPV 37.1%, STI 36.3% 성장으로 비호흡기 중심의 사업 전환이 확인됨
- 2026년 연결 실적이 매출액 5,244억원(+10.6% YoY), 영업이익 765억원(+121.4% YoY), 지배주주순이익 883억원(+82.8% YoY)으로 전망됨
- 영업이익률이 2025년 7.3%에서 2026년 14.6%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수익 시약 믹스 개선과 원재료 내재화, 판관비 및 연구개발비 효율화가 수익성 회복을 견인함
- 비호흡기 검사는 특정 감염병 유행보다 반복적 검사 수요에 기반해 매출 예측 가능성이 높고, 호흡기 계절성을 상쇄하는 구조로 전환 중임
- 유럽 내 IVDR 인증 포트폴리오와 현지 영업망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 확보 및 검사 메뉴 확대가 이어질 경우 반복 시약 매출과 영업 레버리지 확대가 기대됨
- 주주총회에서 제시한 약 549만주 자사주 소각 계획이 이행되면 주주환원 강화와 함께 기업가치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 CURECA, STAgora, 기술공유사업 등으로 시약 중심에서 장비·소프트웨어·데이터를 결합한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 중임
⚠️ 리스크
- CURECA와 STAgora 등 차세대 사업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실제 고객 적용과 매출 기여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유럽 IVDR 인증, 해외 법인 확대, 기술공유사업 파트너십 등 글로벌 실행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비호흡기 시약 성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주요 제품군의 수요 둔화 시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분자진단 업종 전반의 경쟁 심화로 인해 검사 메뉴 확대와 장비 설치 기반 확보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음
- 코로나 이후 산업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시장의 성장 기대가 선반영된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폭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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