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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 수요 모두 변화 / HBM 시장 점유율 확..
💡 매수 | 🎯 440000원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공급 구조와 수요 구조가 동시에 바뀌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6개월 목표주가 44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F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9.7조원, 388.6조원으로 큰 폭의 실적 레벨업이 예상되며, 2027F에는 매출액 1,069.4조원, 영업이익 589.8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3분기부터 HBM4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DRAM ASP 상승률 가정이 QoQ +20.1%로 상향되었고, 이에 따라 3Q26F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209조원, 114조원으로 높아졌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P/E 10배와 P/B 3배의 산술평균으로 산정됐으며,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확정 실적에서 매출액 171.5조원, 영업이익 89.5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가 전사 이익의 대부분을 견인했다.
- 2분기 DRAM Bit 출하량이 추정치와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DRAM과 NAND의 QoQ ASP 상승률도 경쟁사 대비 양호해 메모리 업황 회복의 수혜가 확인됐다.
- 3분기부터 HBM4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DRAM ASP 가정을 QoQ +20.1%로 상향했고, 3Q26F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3%, 4.1% 상향 조정했다.
- HBM4의 NVIDIA, AMD 등 주요 가속기 업체향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HBM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CSP의 공급 구조가 5년 LTA, 1년 LTA, 가속기 업체를 통한 간접 공급 등으로 재편되고 있고, Neo Cloud와 LLM의 직접 AIDC 투자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어 과거 Cloud Cycle보다 구조적으로 우호적이라고 봤다.
- 실적 추정치 기준 2026F EPS는 55,720원, 2027F EPS는 85,821원으로 빠르게 증가해 이익 체력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 강력한 실적 모멘텀과 확대될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Buy & Hold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리스크
- 북미 CSP 업체들의 FCF 악화로 향후 AIDC Capex가 둔화될 경우 메모리 및 HBM 수요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
- 메모리 가격 급등이 지속되면 소비자 제품 거래선의 가격 저항이 커져 MX, 세트 수요와 재고 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 중국 메모리와 장비 산업의 부각으로 경쟁 심화 및 업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실적은 급격히 개선되지만 2026F P/B 1.9배, 2026F P/E 3.7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 해석은 업황과 마진 가정이 유지된다는 전제에 크게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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