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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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형 성장의 최대 수혜주

💡 매수  |  🎯 64000원

IBK투자증권은 코나아이를 미국 메탈 카드 확산과 국내 지역화폐의 구조적 정착이 동시에 실적 레버리지를 만드는 종목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제시했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10억 원(YoY +20.0%), 영업이익은 1,140억 원(YoY +28.3%), 영업이익률은 30.7%로 예상되고, 2027년에도 매출 4,255억 원, 영업이익 1,360억 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주가 41,050원 기준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5.9%이며, 2026E PER 6.0배, EV/EBITDA 2.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판단한다. 리포트는 사업가치 산정에서 DID(스마트카드)와 플랫폼(지역화폐)을 분리한 SOTP를 적용했으며, DID에는 EV/EBITDA 7.5배, 플랫폼에는 5.0배를 적용해 적정가치를 산출했다. 핵심 결론은 지역화폐 사업이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메탈 카드 사업이 상방을 여는 구조라는 점이다. 특히 미국 프리미엄 카드의 메탈 소재 확산, 핀테크 및 멤버십 카드로의 적용 확대, 그리고 CompoSecure 중심의 독점 구도 완화가 중장기 성장의 근거로 제시된다. 동시에 지역화폐는 정책 예산 집행의 표준화와 낮은 경쟁 강도로 인해 고마진 캐시카우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실적과 현금흐름의 질이 함께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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