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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형 성장의 최대 수혜주
💡 매수 | 🎯 64000원
IBK투자증권은 코나아이를 미국 메탈 카드 확산과 국내 지역화폐의 구조적 정착이 동시에 실적 레버리지를 만드는 종목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제시했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10억 원(YoY +20.0%), 영업이익은 1,140억 원(YoY +28.3%), 영업이익률은 30.7%로 예상되고, 2027년에도 매출 4,255억 원, 영업이익 1,360억 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주가 41,050원 기준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5.9%이며, 2026E PER 6.0배, EV/EBITDA 2.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판단한다.
리포트는 사업가치 산정에서 DID(스마트카드)와 플랫폼(지역화폐)을 분리한 SOTP를 적용했으며, DID에는 EV/EBITDA 7.5배, 플랫폼에는 5.0배를 적용해 적정가치를 산출했다. 핵심 결론은 지역화폐 사업이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메탈 카드 사업이 상방을 여는 구조라는 점이다. 특히 미국 프리미엄 카드의 메탈 소재 확산, 핀테크 및 멤버십 카드로의 적용 확대, 그리고 CompoSecure 중심의 독점 구도 완화가 중장기 성장의 근거로 제시된다. 동시에 지역화폐는 정책 예산 집행의 표준화와 낮은 경쟁 강도로 인해 고마진 캐시카우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실적과 현금흐름의 질이 함께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연결 매출액 3,710억 원(YoY +20.0%), 영업이익 1,140억 원(YoY +28.3%), 영업이익률 30.7%로 실적 레버리지 구간 진입 전망
- DID(스마트카드) 사업 매출 2,315억 원, 영업이익 873억 원(OPM 37.7%) 추정으로 미국 메탈 카드 시장 확대의 직접 수혜 기대
- 프리미엄 카드 시장에서 Edge-to-Edge와 Veneer 소재 차별화가 심화되며, 코나아이의 Veneer 및 프리미엄 메탈 카드 라인업 수요 확대 가능성
- X머니, Apple Card 등 비카드사 주도의 메탈 카드 도입 확대가 메탈 카드의 대중적 확산을 촉진할 가능성
- Chase의 공식 벤더 등록과 공급망 다변화로 CompoSecure 독점 구도가 약화되며 점유율 확대 기회가 열림
- 지역화폐 플랫폼은 2026년 매출 853억 원(YoY +12.3%), 영업이익 361억 원(OPM 42.3%)으로 고마진 구조가 강화될 전망
- 지역화폐 예산이 2026년 1.15조 원(YoY +15.1%)으로 확대되고, 정책 예산 집행 경로로 제도화되며 구조적 수요가 유지될 가능성
- 지역화폐 운영사업은 수수료율 하향 안정화와 운영 역량 장벽으로 경쟁강도가 낮아져 기존 사업자의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환경
⚠️ 리스크
- 메탈 카드의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거나 프리미엄 카드사들의 채택 범위가 제한되면 DID 사업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CompoSecure의 기존 시장 지배력과 장기 공급계약이 유지될 경우 코나아이의 점유율 확대 속도는 제한될 수 있음
- 지역화폐는 정책 예산과 지방정부 집행에 의존하므로 재정 여건, 정책 우선순위, 선거 이후 기조 변화에 따라 성장률이 흔들릴 수 있음
- 2026년 플랫폼 매출은 상반기 예산 집행 집중의 기저효과로 하반기 실적이 둔화될 수 있음
- 프리미엄 메탈 카드에서 귀금속 도금, 보석 장식 등 고사양 제품은 수요가 제한적일 수 있어 기대만큼의 마진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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