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디지털자산] 월간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 기..

💡 해당없음

7월 디지털자산 시장은 위험자산 전반의 조정 속에서 자금 흐름이 자산별로 엇갈렸고, 기관 수급은 여전히 뚜렷한 방향성을 만들지 못했다. 디지털자산 ETP는 7월 약 6,84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전월 대비 유출 폭은 축소됐고, Bitcoin은 약 3억8,170만 달러 순유출이 이어진 반면 Ethereum은 약 2억7,930만 달러, Solana는 약 4,960만 달러 순유입을 보였다. 다만 Bitcoin 현물 ETP는 약 1억70만 달러, Ethereum 현물 ETP는 약 3억2,152만 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단기 수급의 개선 가능성을 남겼고, 선물시장도 CME 베이시스가 5~7%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OI는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러 관망세가 우세했다. DAT 보유량은 Bitcoin 128.6만 BTC(+0.4% MoM), Ethereum 779.8만 ETH(+1.1% MoM)로 증가했으나 mNAV는 평균 0.91배로 낮아 프리미엄 축소와 미실현 손실 지속이 공존했다. 한편 산업의 구조적 방향성은 단순 가격 회복보다 온체인 금융과 토큰화 인프라 확장 쪽으로 더 분명하게 이동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은 3,075억 달러(-1.3% MoM)로 줄었지만 USDT 점유율은 59.6%로 확대됐고, 일본에서는 JCB·Circle, Nomura·Circle, Lawson·HashPort 등 결제·유통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됐다. RWA 시장은 775억 달러(+3.6% MoM)로 커졌으며 토큰화 주식과 사모신용, 미국채가 성장을 이끌었고, Securitize의 NYSE 상장과 DTCC의 실거래 검증, Ondo의 담보 활용 확대는 제도권 채널과 온체인 자본시장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DeFi는 DEX 거래량이 감소했음에도 CEX 대비 비중이 24.1%로 높아졌고, Robinhood Chain과 Hyperliquid의 확장 전략이 시장 재편을 자극했다. 종합하면 단기 수급은 중립적이지만, 스테이블코인·RWA·DeFi를 축으로 한 토큰화 인프라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며, 다만 밸류에이션은 자산별 차별화가 커져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국면이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