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심텍 (222800.KQ/매수(신규)): 기판 야호!
💡 매수 | 🎯 심텍 170,000
하나증권은 심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가는 27년 예상 EPS 10,426원에 글로벌 BT 기판 업체 평균 수준인 Target P/E 16.3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현재주가 10.3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65%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채용이 늘면서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22년 이후 BT 기판 증설 부재와 일부 경쟁사의 ABF 전환으로 공급 여력은 오히려 제약되고 있다고 본다. 이 조합이 심텍의 가격 결정력과 가동률을 높이며, 향후 믹스 개선과 ASP 상승을 동시에 이끌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6년 매출 2조 1,234억원(YoY +50%), 영업이익 2,585억원(YoY +2076%, OPM 12%)으로 흑자전환을 넘어 가파른 이익 레벨업이 예상되며, 27년에는 매출 2조 5,793억원(YoY +21.5%), 영업이익 4,722억원(YoY +83%, OPM 18%)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밸류에이션과 실적 경로는 SoCAMM2, mSAP 등 고부가 제품 확산과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급 타이트함이 예정대로 이어진다는 전제에 기반하므로, 수요 강도 둔화나 경쟁사의 생산 재배치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리레이팅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일반 DRAM 및 NAND 수요가 늘어나며 메모리 패키지 기판 전방시장이 확대되는 점
- 22년 이후 BT 기판 증설이 부재한 가운데 메모리 세대 전환으로 실질 생산능력이 축소돼 수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
- 심텍은 SoCAMM향 MCP 기판과 모듈 PCB를 동시에 공급해 경쟁사 대비 수혜 강도가 높다는 점
- 26년 2분기 매출 5,146억원(YoY +51%), 영업이익 629억원(YoY +1035%), OPM 12.2%로 실적 모멘텀이 이미 확인된 점
- 26년 연간 매출 2조 1,234억원(YoY +50%), 영업이익 2,585억원(YoY +2076%), OPM 12% 전망
- 27년 연간 매출 2조 5,793억원(YoY +21.5%), 영업이익 4,722억원(YoY +83%), OPM 18%로 추가 레벨업 예상
- 하반기 SoCAMM2 및 mSAP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과 ASP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
- 목표주가 17만원은 27년 EPS 10,426원에 글로벌 BT 기판 업체 평균 PER 16.3배를 적용한 것으로, 업종 평균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제시
⚠️ 리스크
- AI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수요 증가가 기대보다 약할 경우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급 개선과 ASP 상승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SoCAMM2, mSAP 등 고부가 제품 전환이 지연되면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률 상승 폭이 줄어들 수 있음
- 경쟁사의 BT 기판 증설 재개나 생산 재배치가 빨라지면 현재의 공급 타이트함이 완화될 수 있음
- 목표주가가 업종 평균 PER에 기반해 산정된 만큼, 업종 멀티플 하락 시 주가 상승여력도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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