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에스엠(041510.KQ/BUY): 모멘텀만 있으면 되는데
💡 매수 | 🎯 124000원
에스엠은 2분기 매출액 3,496억원(+15% YoY), 영업이익 529억원(+11% YoY)으로 컨센서스(524억원)에 부합하며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앨범 567만장 판매, 콘서트 약 92만명, MD/라이선싱 779억원(+22%) 등 주력 사업이 고르게 기여했고, 연결 자회사 부진을 일부 상쇄하는 사업 구조도 확인됐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주요 아티스트 컴백과 투어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3분기 영업이익은 365억원(-24% YoY)으로 다소 둔화될 전망이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1조 2,492억원, 영업이익 1,941억원, OPM 15.5%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이 예상된다. 다만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2배, 2026F P/E 13.0배로 과거 산업 저점인 15배도 하회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되며,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2만4,000원과 BUY를 유지했다. 결론적으로 실적은 안정적이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연내 데뷔 예정인 SMTR25 성과처럼 시장이 납득할 만한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3,496억원(+15% YoY), 영업이익 529억원(+11% YoY)으로 컨센서스 524억원에 부합
- 별도 기준 앨범 567만장 판매와 콘서트 약 92만명 동원으로 핵심 아티스트 라인업의 실적 기여가 확인됨
- MD/라이선싱 매출이 779억원(+22% YoY)으로 성장하며 공연 외 부문도 견조
- 드림메이커 영업이익 45억원(+1,161% YoY), 디어유 94억원(+26% YoY)로 연결 자회사 실적이 개선
- 2026F 영업이익 1,941억원, 2027F 영업이익 2,097억원으로 중기 이익 성장 가시성 유지
- 2027년 예상 P/E 12배, 2026F P/E 13.0배로 기획사 내 가장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
- 연내 데뷔 예정인 SMTR25가 저평가 해소를 위한 핵심 모멘텀으로 제시됨
⚠️ 리스크
- 3분기 영업이익이 365억원(-24% YoY)으로 예상돼 단기 실적 모멘텀은 둔화될 수 있음
- 고연차 아티스트 비중이 높아 신규 성장 스토리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보일 수 있음
- 에스파를 제외하면 의미 있는 북미 투어가 가시화된 그룹이 부족해 글로벌 확장성이 제한적임
-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신규 모멘텀이 없을 경우 낮은 밸류에이션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음
- SM C&C와 키이스트 등 일부 연결 자회사의 수익성이 여전히 부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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