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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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 6,598.26(+3.76%), 코스닥 799.59(+2.42%)로 강세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 2.1조원 순매수 유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별 모멘텀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시장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 재확인에 반응하며 위험선호가 회복됐다. 중국 본토도 상해종합 3,878.43(+1.47%), 심천성분 14,144.20(+1.86%)로 올랐고, AI 연산 수요 증가와 글로벌 CAPEX 확대 기대가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강세로 연결됐다. 홍콩은 비철금속과 바이오가 강했고 에너지, 금융은 약세를 보이며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났다. 다만 지정학 변수와 대외 이벤트 대기는 여전히 남아 있어, 강세 속에서도 수급과 정책 이슈에 대한 경계는 유지되는 분위기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 투자 확대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글로벌 AI CAPEX 기대와 AI 연산 수요 전망이 강화됐고, 중국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MEC 장비의 중국 공장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반도체 장비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해협 재개 발언이 위험선호 회복에 힘을 보탰다.
-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2.1조원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폭이 확대됐다.
- 전력설비/기기 관련 ETF인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가 +9.14%로 강세를 보였다.
- 카메라모듈/부품 업종에서 삼성전기(+14.43%), LG이노텍(+14.48%)이 크게 올랐다.
- 방어 및 헤지 수요가 유입되며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4.25%), TIGER KRX금현물(+2.25%)이 상승했다.
- 홍콩 증시에서는 비철금속과 바이오가 강세를 보이며 업종별 순환매가 진행됐다.
⚠️ 리스크
- 미국 FCC가 중국산 광모듈 수입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로 중지쉬촹, 신이성 등 중국 광통신 업체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상승해 수급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
- 중동 관련 지정학 변수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호르무즈해협 재개 기대와 별개로 에너지·해운 경로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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