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카카오게임즈 (293490/중립)
💡 중립 | 🎯 카카오게임즈 9,000
국내 게임 업종은 신작 성과와 비용 효율화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갈리는 구간으로, 단기 주가 흐름도 이익 체력의 회복 여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은 카카오게임즈의 2026F 매출액을 3,520억원, 영업손실을 820억원으로 제시해 당분간은 적자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봤지만, 2027F에는 매출액 7,320억원(+107.8% YoY),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2025~2026년까지는 순손실과 낮은 수익성이 지속돼, 시장은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정상화 가능성을 선반영하되 실제 흑자 전환 확인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해석이 유효하다.
📈 투자 포인트
- 2026F 매출액 3,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하고, 영업손실 820억원이 예상돼 단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
- 2027F에는 매출액 7,320억원으로 107.8% 성장하고 영업이익 570억원, 영업이익률 7.8%로 흑자전환이 기대됨.
- 연간 추정치가 2026F 매출액 4,080억원에서 3,520억원으로, 2027F 매출액도 7,600억원에서 7,920억원 수준으로 조정되는 등 신작 반영이 핵심 변수로 작용.
- 재무상으로는 2026F 현금성자산 6,960억원, 유동비율 125% 수준이 제시돼 단기 유동성은 유지되는 것으로 보임.
⚠️ 리스크
- 2025~2026년에도 순손실이 지속되고, 2026F 지배주주순손실은 1,050억원으로 적자 부담이 큼.
- 2026F FCF가 -1,410억원으로 추정돼 현금흐름 측면의 압박이 이어질 수 있음.
- 흑자전환 시점이 2027F에 집중돼 있어 신작 출시 지연이나 흥행 실패 시 실적 개선이 늦어질 위험이 있음.
- 게임 업종 특성상 매출과 이익이 특정 대형 타이틀 성과에 크게 좌우돼 변동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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