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바르티 에어텔 (BHARTI IN/매수)
💡 매수 | 🎯 2550 INR
바르티 에어텔은 FY1Q27에 인도와 아프리카 사업이 동시에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했다. 연결 매출은 5,857억 루피(+18.4% YoY), EBITDA는 3,330억 루피(+19.6% YoY)로 집계됐고, 핵심인 인도 이동통신 부문은 요금 인상 효과와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매출(+9.2%)과 EBITDA(+11.8%)가 모두 안정적으로 확대됐다. 아프리카 부문도 가입자 수가 11.6% 증가하고 ARPU가 7.0% 상승한 데다 환율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이 45.4% 증가해 성장 기여도가 높았다. 이러한 흐름은 FY27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연간 EBITDA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하고 FY27 ARPU는 약 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FY27 EV/EBITDA 9.2배로 과거 8년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어 부담이 크지 않다. 현재 주가 INR 1,970.1 대비 목표주가 INR 2,550은 29.4%의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요금제 업그레이드 확산과 가입자 믹스 개선이 중장기 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다만 실적 개선이 계속해서 ARPU 상승과 가입자 확대에 의존하는 만큼, 업그레이드 속도나 경쟁 환경 변화가 둔화될 경우 기대치가 낮아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FY1Q27 연결 매출 5,857억 루피(+18.4% YoY), EBITDA 3,330억 루피(+19.6% YoY)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
- 인도 이동통신 부문 매출 비중 56.0%로, 매출 9.2% 증가와 EBITDA 11.8% 증가를 기록하며 본업 성장 견인
- 인도 ARPU가 2,661루피로 전년 대비 5.5% 상승했고, 음성+데이터 가입자 수도 3.8% 증가
- 아프리카 이동통신 부문은 가입자 수 11.6% 증가, ARPU 7.0% 상승, 환율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45.4% 증가
- FY27 연간 EBITDA가 전년 대비 1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FY27 ARPU도 약 8% 상승할 것으로 예상
- FY27 EV/EBITDA 9.2배로 과거 8년 평균 수준에 해당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
- 목표주가 INR 2,550으로 현재주가 INR 1,970.1 대비 상승여력 29.4%
⚠️ 리스크
- 실적 개선이 요금 인상과 ARPU 상승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요금제 업그레이드 확산이 둔화되면 성장률이 기대를 밑돌 수 있음
- 아프리카 사업은 환율 효과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통화 변동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높은 설비투자와 네트워크 투자 부담이 지속될 경우 현금흐름과 자본효율성에 압박이 생길 수 있음
- 통신 시장 경쟁 심화로 가입자 유치 비용이 늘거나 ARPU 상승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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