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8월 5일)
💡 해당없음
미국발 위험선호 심리가 국내로 이어지며 코스피는 6,578.80(+3.46%), 코스닥은 799.75(+2.44%)로 동반 상승했다. 반도체, 로보틱스, 원전, 전력기기 등 기존 주도업종이 장세를 이끌었고, 장 초반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수급이 몰렸으나 지수는 장중 20일선(6,675.18) 부근에서 저항을 받았다. 전반적으로는 대형 성장주와 AI 인프라 관련 업종으로 매기가 집중되며 시장의 위험선호가 강화됐고, 업종별로는 실적 개선, 공급부족, 데이터센터 증설, 정책 기대가 맞물려 탄력이 이어졌다. 다만 외평채 신규 발행 영향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세계 10위로 재등극한 가운데 달러-원이 1,430원 선을 다시 테스트하는 등 환율 변동성은 여전히 단기 변수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LG이노텍은 MSCI 한국지수 8월 정기변경 신규 편입 가능성이 부각되며 수급 유입 기대가 커졌고, 주가는 +14.29% 상승했다.
-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을 포함한 반도체주가 동반 급등한 영향으로 +6.40% 올랐다.
- 전력설비주는 북미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 네트워크 부품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일부 부품 수입금지 법안 검토 보도에 따라 국내 업체 수혜 기대가 확대됐다.
- 기판주는 AI 서버용 기판 공급 부족 심화와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 리스크
- 코스피는 장 초반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단기 과열 신호가 나타났고, 장중 20일선(6,675.18)에서 저항을 받았다.
- 에이피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5% 증가해 기대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4거래일 만에 -4.45% 하락하며 실적 호재 선반영 부담을 드러냈다.
- 달러-원이 1,430원 선을 재차 테스트하는 등 환율 변동성이 남아 있어 외환시장 불안이 재확대될 수 있다.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지연되거나 불발될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