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우건설 (047040/매수)
💡 매수
국내 건설 업종은 여전히 원가 부담과 수주 시점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대우건설은 2Q26P 매출액 2,044십억원, 영업이익 232십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38.8% 상회해 실적 개선 흐름을 확인했다. 2026F 기준 매출액 8,055십억원, 영업이익 845십억원, 2027F 영업이익 774십억원이 제시됐고, 2026E P/E 12.2배, EV/EBITDA 9.8배 수준에서 이익 체력 회복과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가 함께 반영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P 영업이익 232십억원, 영업이익률 11.4%로 시장 컨센서스 167십억원을 38.8% 상회했고, 순이익도 166십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 2026F 매출액 8,055십억원, 영업이익 845십억원, 지배주주순이익 514십억원으로 실적 회복이 이어질 전망이며 2027F에도 매출액 8,938십억원, 영업이익 774십억원이 예상된다.
- 건축(주택 포함)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2026F 건축 매출 6,314십억원, 매출총이익 940십억원이 예상되고, 전체 원가율도 2026F 83.8%로 안정화되는 흐름이다.
- 해외·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중장기 모멘텀으로 제시됐으며,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나이지리아 Indorama 비료, 모잠비크 Rovuma LNG, 베트남 및 미국 원전 등이 포함됐다.
- 2026F EPS 1,247원, BPS 9,920원, ROE 12.8%가 제시돼 이익 개선과 자본효율성 회복 기대를 뒷받침한다.
⚠️ 리스크
- 2026F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50십억원으로 제시돼 운전자본 부담과 현금흐름 변동성이 크다.
- 2026F 부채비율 236.9%, 순차입금/자기자본 53.4%로 재무레버리지가 높은 편이다.
- 대형 해외 수주의 실제 수주 시점이 2026년 하반기 이후로 분산돼 있어 수주 인식 지연 가능성이 있다.
- 2027F 영업이익이 845십억원에서 774십억원으로 감소하는 전망이어서 프로젝트 믹스와 원가율에 따른 실적 둔화 리스크가 존재한다.
- 원전·LNG 등 대형 프로젝트는 경쟁입찰, 수의계약 조건,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수익성과 실행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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