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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Weekly - SMR, 잠재가치가 보이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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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는 S&P500이 7,723pt(-0.3% 1W, +12.6% YTD)로 소폭 조정을 받았으며, 국내 증시 역시 KOSPI가 7,004pt(-1.1% 1W, +62.5% YTD), KOSPI 건설업 지수가 159pt(-3.2% 1W, +64.8% YTD)를 기록하며 단기 숨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주 대비 +0.06%, 전세가격지수가 +0.09% 상승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0.12%)과 서울(+0.09%)이 상승 흐름을 주도한 반면 지방권은 보합(0.00%)을 기록해 지역 간 양극화 기조가 뚜렷했다. 특히 화성 동탄(+0.47%), 서울 서대문구(+0.41%), 성남 중원구(+0.39%) 등 핵심 거점 위주로 강한 상승 탄력이 확인되었으나, 강남(-0.56%)과 서초(-0.33%) 등 일부 고가 규제지역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단기 조정을 겪는 등 국지적 온도차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발전 및 인프라 부문에서는 미국 NRC가 테네시 Clinch River BWRX-300 건설허가를 발급하며 상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가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기반한 후속 파트너십 가시성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면서 장기적 성장 동력이 유효한 반면, 반복적인 산재 사망사고 시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통과 등 국내 건설업 전반의 규제 및 안전관리 리스크는 당분간 경계해야 할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TVA가 추진하는 GE Vernova Hitachi의 BWRX-300 상업용 SMR 건설허가 승인(Natrium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이자 상업용 최초)
- Meta(TerraPower와 최대 8기, 2.8GW 개발 계약 체결) 및 Amazon(X-energy와 2039년까지 5GW 이상 배치 추진)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전력 수요 기반 후속 SMR 프로젝트 가시화
- 현대건설의 TerraPower Natrium 후속호기 EPC 파트너십 구축 및 DL이앤씨의 X-energy 지분투자·설계 업무 참여로 SMR 사업 잠재가치 재평가 기대
- 대우건설, 1주일간 +1.0%, YTD +370.9% 상승하며 커버리지 건설사 중 상대적 주가 강세 유지
- 정부 대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발전' 확정 및 대형원전 8기 건설 추진·알래스카 LNG 사업성 검토 착수
- 서부T&D, 나진상가 부지 오피스 및 하이엔드 오피스텔 개발을 위해 6,240억 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공시
⚠️ 리스크
-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발생 시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른 규제 및 비용 부담
- 서울 강남구(-0.56%), 서초구(-0.33%), 송파구(-0.19%) 등 강남권 주요 규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 지속
- SMR 개별 후속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발주 시점 및 국내 건설사들의 실제 수행 범위와 관련된 불확실성 상존
- 주간 기준 DL이앤씨(-7.3%), IPARK현대산업개발(-5.7%), 현대건설(-5.5%), GS건설(-4.5%) 등 대다수 대형 건설주의 단기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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