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 홈으로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마켓 브리핑(10월 1일)

💡 해당없음

2026년 9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8월 전품목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 근원 지수가 3.0% 상승하며 시장 예상을 밑돌았고, 이에 따라 FedWatch 기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35% 내외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9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 대비 9만 명 증가해 예상을 웃돌았고,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내수 소비 강세에 힘입어 종전 1.5%에서 2.2%로 대폭 상향 조정되면서 경기 견조함이 부각되었습니다. 물가 둔화로 단기물 금리는 장중 하락 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경제 성장률 상향과 견조한 펀더멘털을 반영해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2849%(+4.87bp), 30년물 금리는 5.6286%(+6.28bp)로 각각 19년, 24년 만의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장기 금리 상승세와 고금리 부담은 증시의 전강후약 장세를 유발하며 다우존스(-0.86%), S&P500(-0.25%), 러셀2000(-0.39%) 등 주요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정보기술 및 경기소비재 업종이 지지력을 보이며 나스닥(+0.24%)은 홀로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달러인덱스는 경제 지표 호조와 국채 금리 상승, 유로·엔화 약세가 맞물려 101.457(+0.08%)로 3거래일 연속 강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