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 홈으로
네이버 증권 리서치

키움 음식료 주간 동향(10월 6일)

💡 해당없음

국내 음식료 업종은 원·달러 환율이 1,342원으로 전년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곡물 가격은 품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10월 2일 기준 옥수수는 부셸당 497센트로 1년 전보다 18.7% 상승했고, 소맥은 692센트로 34.4% 올랐으며, 대두는 1,281센트로 25.8% 상승했다. 원당도 파운드당 20.7센트로 1년간 25.9% 올랐고, 코코아는 톤당 5,867달러로 80.8% 급등해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미국 지육과 말레이시아 팜유는 각각 1년간 18.7%, 5.7% 하락해 원재료별 수익성 영향은 엇갈린다. 국내 음식료 주가는 종목별로 차별화됐으며, KT&G와 빙그레 등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오리온, CJ제일제당, 롯데칠성 등은 1년 및 연초 대비 약세를 보였다. 업종의 핵심 방향성은 내수 회복보다는 K-푸드의 해외 확장, 현지 유통망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있으며, 라면·소스·김밥·아이스크림 등 한국 식품의 수출 성장과 글로벌 주류시장 침투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 다만 원당·곡물·코코아 가격 상승과 일부 기업의 주가 조정, 중국 및 국내 소비 흐름의 불확실성이 밸류에이션과 이익 개선 속도를 제한할 수 있어 종목별 수출 성과와 원가 전가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