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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Weekly (10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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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철강 및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실질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등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의 지속으로 전반적인 주가 부진과 상품 가격 약세 전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8월 헤드라인 PCE(+3.4% y-y)와 코어 PCE(+3.0% y-y)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고 9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2.9만 명)이 예상치(9만 명)를 대폭 밑돌며 금리 안정화 기대감이 일시 형성되었으나, 실질 PCE 호조(+0.8% m-m), 2분기 GDP 확정치 상향(1.5%→2.2%), 주요 기업 회사채 발행 증가 및 재정 우려에 따라 30년물 국채 금리가 2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장기물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101.9로 전주 대비 1.0% 상승하며 안전 자산 선호가 이어졌고, 견고하던 비철금속 및 상품 가격도 고점 부담 속에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철강 업황의 경우 중국 국경절 연휴로 인한 거래 한산 속에 9월 중국 제조업 PMI가 50.1로 3개월 만에 50을 상회했으나 원자재 재고 지수는 48.2에 그쳐 전반적인 수요 개선세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KRX 철강 지수는 2,513pt로 주간 1.0% 소폭 반등에 그쳤으며, 글로벌 공급 제약 요인에도 불구하고 긴축적 금융 환경과 경기 둔화 우려가 업황 전반의 뚜렷한 반등을 제약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Nucor의 숏톤당 10달러 가격 인상 발표 및 대보수 집중, 역대 최저 수준의 유통 재고에 따른 타이트한 현지 공급 구조
- 북미 Rig Count의 견조한 흐름 유지(캐나다 주간 +8개, 미국 y-y +49개, 캐나다 y-y +26개)
- 중국 9월 제조업 PMI가 50.1을 기록하며 3개월 만에 경기 확장 국면(50 상회) 진입
- 중국 젠샤워 리튬 광산 환경영향평가 이슈로 인한 지방 정부의 재가동 불승인 처리로 공급 제한 효과 발생
- 도이치뱅크의 중장기 구리 전망(에너지 전환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2027년 2분기까지 현 수준 대비 50% 이상 가격 상승 전망)
- 네덜란드 Budel 아연 제련소(연산 31.5만 톤) shut down 가능성 및 중국 내수 아연 정광 수급 타이트 지속
⚠️ 리스크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2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금리 급등 및 달러 인덱스 상승(101.9pt)에 따른 원자재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 중국 흑자 철강사 비중이 6.9% 수준에 머무르고 열연 Roll-Margin이 284위안/톤으로 주간 -25.3% 급락하는 등 철강사 수익성 악화 지속
- 국내 철강 시장의 저가 수입산 유입 확대 및 동국제강 인천공장의 철근 재고 부담에 따른 5일간 긴급 휴동 조치
- 유럽 ArcelorMittal 스페인 Gijón 제철소의 수주 감소로 인한 생산 중단 및 유럽 철강 유통/가공 업계의 대규모 인력 감원(약 4천 명)
- 칠레 8월 구리 생산량 37만 톤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15년 만의 최저치) 및 Escondida, Centinela 등 주요 광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리스크
- 호주 필바라 미네랄스 및 미네랄 리소스의 4분기 리튬 정광 출하량 증가(전년비 +12%) 전망에 따른 공급 확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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