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이제는 AI로 증명할 시기
💡 매수 | 🎯 52,000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의 2026F 매출액을 8.295조원(+8.2% YoY), 영업이익을 9,860억원(+27.9%), 영업이익률을 11.9%로 전망하고, 2027F에는 매출액 8.958조원, 영업이익 1.102조원, 영업이익률 12.3%까지 개선될 것으로 봤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026F 5,46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7% 하향됐고 2027F도 7,930억원에 그쳐, 이익 회복 속도는 매출 성장보다 비영업손익과 비용 관리의 영향이 큰 구간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현재주가 38,150원 대비 목표주가 52,000원은 36.3%의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2027E P/E 약 21.3배 수준에서 플랫폼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한 밸류에이션으로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정상화는 확인되지만 순이익 변동성과 콘텐츠 부문 조정이 남아 있어, 실적 개선이 추가적인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정리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F 매출액 8.295조원(+8.2% YoY), 영업이익 9,860억원(+27.9% YoY), 영업이익률 11.9%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 2027F에는 매출액 8.958조원(+8.0% YoY), 영업이익 1.102조원(+11.7% YoY), 영업이익률 12.3%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 플랫폼 부문 매출은 2025F 4.308조원에서 2026F 4.947조원, 2027F 5.558조원으로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다.
- 톡비즈 매출은 2025F 2.371조원에서 2026F 2.634조원, 2027F 2.903조원으로 성장하고, 플랫폼 기타도 같은 기간 1.937조원에서 2.654조원으로 확대된다.
- 콘텐츠 부문은 2026F 3.349조원, 2027F 3.400조원으로 비교적 완만한 흐름이며, 뮤직 매출 성장과 미디어 개선이 하방을 일부 방어한다.
- 현재주가 38,150원 대비 목표주가 52,000원으로 상승여력 36.3%가 제시돼 있다.
- 2027E 기준 P/E 약 21.3배, EV/EBITDA 약 5.9배 수준으로 추정돼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
⚠️ 리스크
- 지배주주순이익이 2026F 5,46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7% 하향 조정돼 순이익 가시성이 영업이익보다 낮다.
- 콘텐츠 매출액 하향 조정이 반영됐고, 스토리 부문은 2025F 9,530억원에서 2027F 7,530억원으로 감소하는 흐름이다.
- 인건비, 매출연동비, 외주/인프라비,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이 계속 증가해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를 제약할 수 있다.
- 비영업손익 변동과 관계기업투자손익 변화가 순이익을 크게 흔들 수 있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높다.
- 2025E P/E 54.1배, 2026E P/E 30.9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어 기대 대비 실적 미달 시 주가 조정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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