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바닥을 지나는 중
💡 매수 | 🎯 56,000원
넷마블은 2Q26에 매출액 7,492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했지만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기존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늘었음에도 마케팅비, 인건비, 지급수수료 증가를 상쇄하지 못했고, 6월 18일 출시한 [솔:인챈트]와 [일곱개의대죄:오리진]의 초기 기여가 있었음에도 이익 레버리지는 제한적이었다. 회사는 2026E 매출액 2조 9,960억 원, 영업이익 3,171억 원, 2027E 매출액 3조 2,320억 원, 영업이익 3,433억 원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실적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5만 6,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현재 주가는 27E P/E 약 12배 수준으로 부담이 크지 않고,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는 판단을 유지한다. 반면 하반기 신작 기대감이 높지 않아 당장 강한 상승 탄력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향후 성과 확인 전까지는 박스권 내 재평가 국면에 가깝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492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기존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 [솔:인챈트]는 6월 18일 출시 후 초반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2분기 실적에 일부 기여했다.
- [일곱개의대죄:오리진]의 일평균 매출액은 약 6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신작 성과가 일부 확인됐다.
- 3Q26 영업이익은 881억 원으로 전망되며, [솔:인챈트]의 온기 반영이 기대된다.
- 2026E 실적은 매출액 2조 9,960억 원, 영업이익 3,171억 원, EPS 6,150원으로 추정된다.
-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EPS에 P/E 18배를 적용해 56,000원으로 산정됐다.
- 현재 주가는 27E P/E 약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 리스크
- 마케팅비 증가폭이 커서 기존 게임 매출 개선만으로는 영업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되기 어렵다.
- 하반기 신작 3종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낮아 단기 모멘텀이 약하다.
- 퍼블리싱 게임 비중이 높아 신작 반영이 있어도 수익성 개선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
- 기존 공개 신작 라인업이 일부 정리되거나 지연되면서 성장 가시성이 낮아졌다.
- 2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해 추정치 변동성과 실적 신뢰도에 대한 부담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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