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가장 높은 성장성 Vs.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 매수 | 🎯 550,000원
에이피알은 2Q26에 매출액 7,675억원(YoY +134%, QoQ +29%), 영업이익 1,906억원(YoY +125%, QoQ +25%)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7% 상회했다. 성장의 중심은 북미와 유럽이었고, 북미 매출은 3.8천억원(YoY +265%)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 호조와 틱톡샵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오프라인에서도 타깃이 ULTA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월마트까지 초기 물량이 빠르게 안착하면서, 온라인 성장과의 카니발 없이 채널 확장이 진행되는 점이 확인됐다. 유럽 매출 역시 1,451억원(YoY +380%)으로 급증해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 확장 스토리가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대응을 위한 재고 확보와 유럽 수요 급증에 따라 광고선전비 비중이 22.2%로 높아졌고, 해상·항공 운반비 부담도 확대되며 마진 변동성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하반기부터 미국향 운반비는 3분기, 유럽향 운반비는 4분기부터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동사의 미국 아마존 1위 브랜드 지위와 유럽 사업의 본격화, 높은 성장성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Fwd P/E 18배 수준으로 브랜드사 중 가장 저평가된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으로 각각 YoY +134%, +12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 북미 매출 3.8천억원(YoY +265%)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 틱톡샵, 오프라인 확장 효과가 동시 반영
- 타깃 매출이 ULTA를 상회하고 월마트 초기 물량도 빠르게 확대되며 오프라인 채널 안착 확인
- 유럽 매출 1,451억원(YoY +380%)으로 고성장 구간에 진입, 4Q부터 안전재고 확보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
- 2026F 매출액 3.09조원, 영업이익 7,705억원, 영업이익률 24.9%로 고성장과 고수익성 동시 유지 전망
- 12개월 Fwd P/E 18배 수준으로 성장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는 점을 강조
⚠️ 리스크
- 아마존 프라임데이 재고 확보와 유럽 수요 급증으로 광고선전비와 운반비가 일시적으로 증가
- 유럽 온라인 물량을 100% 항공 운송으로 대응 중이라 물류비 정상화 전까지 마진 변동성이 존재
- 북미 중심의 성장 스토리가 유지되려면 타깃, 월마트 등 신규 오프라인 채널의 초기 확장세가 지속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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