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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성장을 더한다
💡 매수 | 🎯 10,000
자이에스앤디는 기존 건축·주택 사업의 실적 회복에 더해 데이터센터 수주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각되면서 중기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2Q26 매출액은 3,0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고, 1Q26의 실행원가율 부담과 주택부문 대손충당금 21억원 반영에도 하반기부터는 기수주·착공 물량을 바탕으로 매출과 이익이 본격 개선될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E 매출액 1,544억원, 영업이익 57억원, 지배주주순이익 76억원에서 2027E 매출액 2,048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의 성장 흐름이 제시된다. 현재 주가는 최근 급등에도 2026E PER 3.9배, 2027E PER 3.7배 수준에 불과하고,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 14,030원에 목표 P/B 0.72배를 적용한 10,000원으로 상향됐다. ROE가 2026E 12.5%, 2027E 11.8%로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는 남아 있으나, 이미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공사 진행률, 원가율 안정,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화 속도에 따라 재평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033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주택부문 원가율이 1Q26 96.5%에서 2Q26 87.6%로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신호가 확인됐다.
- 상반기 주택 4개 현장(총 7천억원)을 착공했고, 하반기 4~5개 추가 착공이 예정돼 향후 3~4년 실적 가시성이 높다.
- 내년과 내후년 주택 착공 계획이 각각 12개, 9개 현장으로 제시돼 중장기 매출 성장 기반이 확대된다.
- 자이C&A는 작년 0.9조원 매출에서 2028년 1.5조원, 2031년 2.3조원으로의 중장기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 데이터센터와 산업플랜트 등 non-captive 물량 확대 전략이 성장의 핵심이며, 동해 AIDC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이 추가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 20MW 이상 데이터센터 9개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 국내 Top-tier급 레퍼런스를 보유해 수주 경쟁력이 높다.
- 목표주가 10,000원은 12개월 예상 BPS 14,030원에 목표 P/B 0.72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상승여력은 약 33%다.
⚠️ 리스크
- 주택부문 대손충당금 반영처럼 현장별 이슈가 분기 실적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
- 건축부문은 실행원가율 적용에 따른 베이스 부담이 남아 있어 원가율 안정 속도가 핵심 변수다.
- 데이터센터 성장 모멘텀은 아직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동해 AIDC 등 신규 프로젝트의 수주·착공 지연 시 기대치가 낮아질 수 있다.
-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해 절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일부 해소됐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개선이 예정대로 확인돼야 한다.
- 수주 기반 사업 특성상 착공 물량과 공정 진행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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