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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엑스코프리의 독주
💡 매수 | 🎯 150000원
SK바이오팜은 2Q26에 매출액 2,474억원(YoY +40.3%), 영업이익 971억원(YoY +56.9%)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핵심 제품인 엑스코프리 매출은 2,244억원으로 성장세를 주도했다. 연간 가이던스는 5.5억~5.8억달러로 제시됐지만 상반기 누적 2.845억달러를 달성해 상단의 절반 수준까지 도달했으며, 하반기 신규 처방 확대가 이어질 경우 연간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다. 연구개발과 마케팅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2026F 기준 PER 18.2배, 2027F 13.0배로 실적 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완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현재 기업가치가 엑스코프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2nd product 확보 여부가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라는 점이 함께 반영되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으로 각각 YoY +40.3%, +56.9%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 엑스코프리 매출이 2,244억원으로 성장세를 견인했고, 상반기 누적 2.845억달러로 연간 가이던스 상단 달성 가능성이 높아짐
- 신규 처방 확대가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상반기 대비 추가 성장이 기대됨
- 연구개발비와 마케팅 확대에도 불구하고 엑스코프리 판매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됨
- 현탁액 제형 NDA 완료로 2027년 초반 승인 기대, 전신발작 및 소아 적응증 확대 제출도 연내 목표 유지
- 브라질 런칭 완료 및 연내 승인 기대 등 국가 확대 전략이 순항 중
⚠️ 리스크
- 기업가치가 엑스코프리 매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단일 품목 리스크가 큼
- 세노바메이트 물질 특허가 2032년 10월 만료 예정으로 장기 성장 가시성에 제약이 있음
- 경쟁약물 특허 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되는 환경에서 처방 확대 추세가 둔화될 가능성은 상존
- RPT, TPD, Small molecule 등 후속 파이프라인이 아직 초기 단계여서 빠른 상업화 가능성이 제한적
- 2nd product 도입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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