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과 주가 모두 바닥 수준
💡 매수 | 🎯 10000원
카카오게임즈는 2Q26에도 매출 750억 원,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하며 역성장과 적자 기조가 이어졌고, 2026년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3430억 원, 영업손실 835억 원이 예상되는 등 실적 바닥권이 확인되는 구간이다. 다만 주가 역시 52주 최저가 근처에서 거래되며 PBR 0.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졌고, 회사도 비핵심 자회사 정리와 개발 효율화로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라인업 감소와 신작 지연의 후유증이 남아 있어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4분기부터 3종의 신작이 예정돼 있고 내년 초 오딘Q, 크로노 오디세이까지 이어지는 일정이 가시화되면 신뢰 회복과 함께 주가가 점진적으로 반등할 여지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낮췄지만, 현재 주가 8,340원 대비 상승여력 19.9%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50억 원, 영업손실 230억 원으로 매출 역성장과 적자 추세가 지속됨
- PC 매출은 223억 원으로 QoQ 20% 감소했지만 배틀그라운드 비수기에도 YoY 50% 성장해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 영업비용은 980억 원으로 QoQ 9.5% 감소했고 전사 비용 효율화 기조가 이어짐
- 비핵심 자회사 정리와 개발사 사업 효율화가 상당 부분 마무리돼 구조조정 국면은 진전된 것으로 판단됨
- 4분기 3종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고 내년 초 오딘Q, 크로노 오디세이까지 추가 지연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기대 요인임
- 현재 주가는 8,340원으로 52주 최저가 수준에 가깝고 목표주가 1만 원 기준 상승여력은 19.9%임
- 2027E 기준 매출 5,314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됨
⚠️ 리스크
- 기존 모바일 라인업의 매출 하락세가 이어져 단기 실적 개선이 제한적임
- 신작 출시 전까지 영업적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2026E 영업손실 835억 원이 예상됨
- 기대작 출시 지연 이력이 누적되며 시장 신뢰가 크게 훼손된 상태임
- 신작 정보 공개와 실제 흥행이 주가 회복의 핵심인데,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반등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현재 PBR은 낮지만 PER은 2027E 기준 16.7배로 흑자 전환이 지연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약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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