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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실적 모멘텀 확대기 진입
💡 매수 | 🎯 180,000
현대백화점은 2Q26 연결 영업이익 793억원(YoY -9%, OPM 3.2%)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과 외국인 매출 확대, 면세점의 흑자 기여가 실적 방어를 이끌었다. 반면 지누스는 미국 관세 영향 이후 매출 부진이 이어지며 적자가 확대돼 연결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다만 리포트는 하반기부터 사업 구조 개선과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3Q 이후 영업이익이 YoY 30% 이상 증가하는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7배 수준으로, 2026F/2027F EPS 12,866원/16,789원과 목표주가 180,000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는 판단이며, 단기 변동성보다 중장기 업황 개선과 이익 정상화 국면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에 무게를 둔 의견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793억원(YoY -9%), 영업이익률 3.2%로 당사 기대치 78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함
-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률이 YoY 15% 수준으로 높았고, 외국인 매출 비중도 7.8%로 1분기 6%에서 추가 상승함
- 면세점이 2Q26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하며 손익 기여도를 높였음
- 지누스는 미국 관세에 따른 가격 인상 이후 매출 부진이 지속되며 267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함
- 3Q26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YoY 10%로 다소 둔화되지만, 면세점 매출 증가와 지누스 월 매출 700억원 상회가 회복 신호로 제시됨
- 면세점은 2027년 연간 영업이익 400억원 규모, 지누스는 2026년 4분기 BEP를 목표로 하고 있어 중기 실적 개선 기대가 큼
- 3Q 이후 사업 구조 개선과 감가상각비 감소(YoY -6%) 효과로 영업이익이 YoY 30% 이상 증가할 전망임
- 현재 12MF PER 7배 수준으로, 업종 내 실적 및 밸류에이션 레벨업 국면에서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판단함
⚠️ 리스크
- 3Q26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YoY 10%로 2Q 대비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 지누스가 미국 관세 영향 이후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매출 회복이 더딜 수 있음
- 면세점과 지누스의 이익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연결 실적 턴어라운드 속도가 지연될 수 있음
- 백화점 업종의 모멘텀 중 주식자산 효과는 이미 정점을 지났기 때문에 추가 업황 탄력은 외국인 인바운드와 GDI 개선에 의존함
- 관세, 소비경기, 해외수요 변동에 따라 지누스와 면세점 실적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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