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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만 있으면 되는데
💡 매수 | 🎯 124000원
에스엠은 2분기 매출액 3,496억원(+15% YoY), 영업이익 529억원(+1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하나증권은 2026F 매출액 1조 2,492억원, 영업이익 1,941억원, 2027F 매출액 1조 3,408억원, 영업이익 2,097억원으로 완만한 성장을 예상하고, 영업이익률도 2026F 15.5%, 2027F 16.2% 수준으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봤다. 다만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2배로 과거 산업 저점인 15배도 하회하고, PBR도 1.40배 수준에 불과해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다. 결국 현 시점의 투자 판단은 안정적 이익 체력보다도, 저평가를 해소할 만한 추가 모멘텀이 언제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으며 목표주가 12만4,000원은 그 가능성을 반영한 수준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3,496억원(+15% YoY), 영업이익 529억원(+1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앨범 567만장 판매와 콘서트 약 92만명 반영으로 본업 체력이 확인됐다.
- MD/라이선싱 매출이 779억원(+22% YoY)으로 개선되며 아티스트 컴백 효과가 상품·라이선스 부문까지 확산됐다.
- 2026F/2027F 영업이익은 1,941억원/2,097억원, 영업이익률은 15.5%/16.2%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전망된다.
- 2027년 예상 P/E 12배, PBR 1.40배로 과거 산업 저점 수준인 P/E 15배를 하회해 기획사 내 저평가 매력이 가장 크다고 판단했다.
- 하반기 NCT 127, 드림, WISH, 라이즈 및 다수의 솔로·유닛 활동이 예정돼 있어 실적의 하방은 견조하다.
- 연내 데뷔 예정인 SMTR25가 신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북미 투어 확대도 재평가 트리거로 제시됐다.
⚠️ 리스크
- 하이브의 2027년 예상 P/E가 18배까지 하락하면서 상대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져 SM의 주가 재평가를 제약할 수 있다.
- 고연차 아티스트 비중이 높아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그룹 성장만으로는 핵심 투자 포인트가 약해질 수 있다.
- 에스파를 제외하면 의미 있는 북미 투어가 가시화된 그룹이 아직 부족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 3분기 영업이익은 365억원(-24% YoY)으로 예상돼 계절성과 활동 공백에 따른 분기 변동성이 존재한다.
- SM C&C, 키이스트 등 일부 연결 자회사 실적이 부진해 지배주주 실적에 잡음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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