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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 결국 주가는 매각 기대감의 선반영
💡 매수 | 🎯 44,000원
롯데렌탈은 2Q26에 매출액 7,658억원(+2% YoY), 영업이익 846억원(+10%), 영업이익률 11.1%(+0.8%p)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장기렌터카가 매출과 영업이익 기준으로 각각 5%, 32% 증가해 본업 중심의 이익 개선이 이어졌고, 단기렌터카도 외국인 방한 수요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좋아졌다. 반면 중고차 매각 이익률은 12%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쏘카 지분 희석에 따른 영업외 손실로 순이익은 183억원(-39% YoY)으로 줄었다. 다만 회사는 무리한 매각보다 우량 자산의 중고차 렌탈 재배치로 사업 믹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2026F와 2027F 영업이익은 각각 3,384억원(+8%, OPM 11.1%), 3,888억원(+15%, OPM 12.4%)으로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매각 기대감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실사가 진행 중인 매각 이후 배당 정책이 명확해질 경우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 그러나 아직 인수 및 배당 방향성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목표주가는 P/E 10배를 유지해 12MF EPS 4,353원에 적용한 44,000원으로 상향하는 수준에 그쳤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7,658억원(+2% YoY), 영업이익 846억원(+10% YoY), 영업이익률 11.1%(+0.8%p)로 추정치에 부합
- 장기렌터카 매출액/영업이익이 각각 +5%/+32% YoY 증가하며 본업 중심 성장 지속
- 단기렌터카는 외국인 방한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34% YoY 확대
- 비즈렌탈은 주력사업 위주 재편 효과로 증익 전환
- 카쉐어링은 적자가 지속되지만 내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 2026F 영업이익 3,384억원(+8%, OPM 11.1%), 2027F 영업이익 3,888억원(+15%, OPM 12.4%)으로 실적 개선 전망
- 매각 관련 실사가 진행 중이며 글로벌 PEF와 국내 대기업의 인수 관심이 언급됨
- 매각 이후 탄탄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배당 성향 상향 가능성이 제기됨
⚠️ 리스크
- 중동 전쟁 영향으로 중고차 수출 수요가 위축되며 국내 중고차 가격과 매각 이익률이 하락
- 2Q26 중고차 매각 영업이익이 264억원으로 -21% YoY 감소
- 중고차 매각 이익률이 12%로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름
- 쏘카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율 희석으로 영업외 손실 144억원 발생
- 매각 및 배당 정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될 수 있음
- 금리 인상 등 매크로 환경 악화 시 국내 중고차 수요와 처분 단가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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