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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리뷰 - 장/단기 실적 기대감 상승 국면
💡 매수 | 🎯 140,000
SK텔레콤은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5,660억원(+67% YoY, +5% QoQ)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1조1,036억원에 이르러 연간 2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적 회복은 SK브로드밴드 이익 기여 확대와 비용 통제, AIDC 매출 성장에 기반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6F 영업이익 1조9,465억원, 2027F 2조135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재평가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현 주가 93,000원 기준 12개월 목표주가 140,000원은 약 50%의 상승여력을 내포하고, 2026F PER 15.28배, PBR 1.42배, EV/EBITDA 4.39배 수준은 장기 이익과 배당 성장 기대를 감안할 때 과도한 부담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AI 사업 확장과 5G SA/신규 요금제 논의가 실제 수익화로 연결되는 속도, 그리고 금리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배당 매력 훼손 가능성은 점검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통신 본업의 안정성과 AI 기반 성장성, 그리고 배당 확대 가능성이 결합되며 단기 실적 반등과 중장기 주주환원 기대가 동시에 강화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했다.
-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이 1조1,036억원으로 집계돼 연간 2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 SK브로드밴드 이익 기여 확대, 인건비 및 마케팅비용 정체, AIDC 매출 성장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 SK하이퍼 설립과 SPC 구조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수익성과 사업장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 국책 AI 사업자 선정, AI RAN 확대, 5G SA 구축과 신규 요금제 논의가 AI/네트워크 사업의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2026년 4분기 비과세 배당 전환 가능성과 세후 주당 1,050원 수준의 높은 분기 배당 기대가 존재한다.
⚠️ 리스크
- AI 사업과 SPC 구조가 실제 현금흐름과 배당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
- 금리 상승 시 고배당 매력의 상대적 우위가 약화될 수 있다.
- 규제 환경이나 5G SA/신규 요금제 논의가 예상보다 보수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 AIDC 및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비용 증가와 자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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