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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작의 서프라이즈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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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Q26에 영업수익 7,492억원(+4.4% YoY, +15.0% QoQ), 영업이익 801억원(-20.8% YoY, +50.8% QoQ, OPM 10.7%)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다만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 enchant] 등 하반기 이전 마케팅 집행이 기대만큼의 매출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비용 부담이 높아졌고,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2조 8,300억원(-0.2% YoY), 영업이익 2,896억원(-17.8% YoY, OPM 10.2%) 수준이 예상된다. 상반기 신작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가운데, 이번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추정치 하향은 상당 부분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지만, 구조적 성장의 확인은 여전히 신작 성과에 달려 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6개월 선행 EPS 3,174원에 목표 PER 16배를 적용해 5만원으로 하향했다. 현재 주가는 3만 7,950원으로 2026년 예상 PER 6.49배, PBR 0.54배, EV/EBITDA 8.28배 수준이어서 절대 밸류에이션 부담은 높지 않지만,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기존 라인업의 PLC 관리와 하반기 신작에서의 의미 있는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주가의 방향성은 공개된 신작들이 시장의 낮아진 기대를 얼마나 상회하느냐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수익 7,492억원(+4.4% YoY, +15.0% QoQ), 영업이익 801억원(-20.8% YoY, +50.8% QoQ, OPM 10.7%)으로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 자체 결제 비중 증가로 지급수수료율이 31.4%로 전년 대비 2.3%p 하락해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다.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 2조 8,300억원, 영업이익 2,896억원, OPM 10.2%로 예상되며 추정치 하향은 이번 실적을 기점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
- 9월 도쿄게임쇼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펄 인 블루]를 공개할 예정으로 하반기 신작 모멘텀이 존재한다.
- 현재 주가는 2026F PER 6.49배, PBR 0.54배, EV/EBITDA 8.2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
-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12MF EPS는 3,174원, 목표 PER은 16배로 peer 평균 대비 10% 할인된 수준이다.
⚠️ 리스크
-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가 기대 대비 아쉬운 성과를 거두며 신작 기대감이 낮아졌다.
- 마케팅비 비율이 24.5%로 20% 이상을 유지해 비용 부담이 크다.
- 외부 IP 게임 매출 비중 확대가 지급수수료율을 다시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하반기 출시 예정작들이 기대를 상회하지 못하면 구조적 성장 확인이 지연될 수 있다.
- [이블베인], [프로젝트 옥토퍼스] 연기처럼 출시 일정 지연이 반복될 경우 실적 가시성이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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