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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작 매출 지속성과 신작 성과 확인 필요
💡 매수 | 🎯 52,000원
유안타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2Q26 실적이 매출 7,492억원(YoY +4.4%, QoQ +15.0%), 영업이익 801억원(YoY -20.8%, OPM 10.7%)으로 매출은 방어했지만 이익은 컨센서스를 7%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신작 온기 반영과 기존작 회복으로 외형은 늘었으나, 전사 마케팅비 증가와 기대 대비 약한 신작 성과가 수익성 부담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2026년 실적 추정은 매출 2조 9,720억원(+4.8%), 영업이익 3,551억원(+0.7%) 수준으로 제시됐다. 목표주가는 59,000원에서 52,000원으로 낮아졌지만, 12M Fwd EPS 4,496원에 Target PER 11.6배를 적용한 기준상 현 주가 37,950원 대비 37%의 상승여력은 유지돼 투자의견 BUY를 지속한다. 다만 리포트의 핵심 결론은 기존작의 매출 지속성과 하반기 신작의 실제 성과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속도가 제한적이라는 점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은 7,492억원으로 YoY +4.4%, QoQ +15.0%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OPM 10.7%였다.
- 매출 성장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온기 반영, 〈몬길: STAR DIVE〉 및 〈SOL: enchant〉 출시 효과, 주요 기존작 매출 회복에 기인했다.
- 〈SOL: enchant〉는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2위를 유지하며 일평균 매출 약 17억원을 시현했다.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는 7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 2026년 연간 추정치는 매출 2조 9,720억원(+4.8%), 영업이익 3,551억원(+0.7%), 영업이익률 11.9%로 제시됐다.
- 현 주가 기준 2026F PER은 6.4배이며, 목표주가는 12M Fwd EPS 4,496원에 Target PER 11.6배를 적용해 산정됐다.
⚠️ 리스크
- 〈몬길: STAR DIVE〉의 일평균 매출이 약 3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
- 하반기 신작이 기존 5종에서 3종으로 축소되며 외형 성장 가시성이 제한됐다.
- 신작 출시 영향으로 마케팅비가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인건비도 4% 늘어나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3.4%p 하락했다.
- 실적 추정치 상향을 위해서는 기존작 PLC 개선과 하반기 신작 성과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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