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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DBO로 성장성 개선 기대
💡 매수 | 🎯 30000원
롯데이노베이트는 2Q26 실적에서 매출액 2,745억원(-2.2% YoY)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124억원(+54.3% YoY), 지배순이익 96억원(+156.0% YoY)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확인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로 외형은 다소 둔화됐으나 영업이익률은 4.5%로 전년동기 대비 2.1%p, 전분기 대비 1.0%p 개선되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512억원(+10.3% YoY)으로 질적인 성장도 이어졌다. 여기에 전기차충전 자회사 손실 축소와 해외 자회사 이익 확대가 더해지며 전반적인 이익 체력이 개선되는 흐름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사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미 873억원의 Operate 수주를 확보한 점이 핵심이다. 회사는 2028년 데이터센터 DBO 매출을 전체의 30%, 약 4,000억원까지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롯데그룹의 AX/Enterprise AI 수요와 계열사 IT 투자 재개가 추가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2026E 기준 PER은 7.4배, 2027E 7.1배로 그룹 SI 유사기업 평균 30.9배 대비 큰 할인 상태이며, 목표주가 3만원과 현재주가 18,280원 기준 상승여력 64%를 제시한다. 다만 2026E 매출 성장률이 2.0%에 그치는 등 아직 외형 성장의 가시성은 제한적이어서, DBO와 그룹 수요의 실제 수주 전환 속도와 사업 확장 실행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관건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2,745억원(-2.2% YoY), 영업이익 124억원(+54.3% YoY), 지배순이익 96억원(+156.0%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4.5%로 전년동기 대비 +2.1%p, 전분기 대비 +1.0%p 개선
-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2분기 512억원으로 +10.3% YoY 성장하며 전체 매출 둔화 속에서도 매출 믹스가 개선
- 전기차충전기 자회사 EVSIS의 영업손실이 48억원에서 17억원으로 축소되고 해외자회사 영업이익이 3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
- 자사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운영 관련 수주 873억원을 확보
- 2028년까지 데이터센터 DBO 매출을 전체 매출의 30% 수준인 약 4,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목표 제시
- 롯데그룹의 Enterprise AI/AX 도입과 롯데건설,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계열사 IT 투자 재개가 SI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
- 2026E PER 7.4배, 2027E PER 7.1배로 그룹 SI 유사기업 평균 PER 30.9배 대비 큰 할인 상태
⚠️ 리스크
- 2026E 매출액 증가율이 2.0%에 불과해 단기간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지 않음
- DBO와 그룹 AX/SI 수요가 실제 대규모 수주로 빠르게 전환되지 않으면 성장 기대가 지연될 수 있음
- 현재 주가가 낮은 PER을 기록하는 만큼 시장의 할인 요인이 장기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느릴 수 있음
- SI 사업은 여전히 전통적인 프로젝트 수주 산업 특성이 강해 수익성 변동성과 계열사 투자 사이클 영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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